남> 그럼, 백지훈 기자와 함께 이번 폭설과 한파의 원인과 피해 상황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18 08:44
감나무밭 농약하던 80대, 살포기·나무에 끼여 숨져
2025-08-17 15:34
이번엔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설치 신고...400여 명 대피
2025-08-17 14:28
조악한 사제폭탄 들고 행인들 위협한 남성에 벌금형
2025-08-17 09:46
술에 취해 경찰에 행패 50대, 결국 징역 8개월형
2025-08-17 07:46
VIP 고객집 강도행각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빚 때문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