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타이틀+주요뉴스

    작성 : 2014-11-26 20:50:50

    1.(선물받은 주민들 (과태료 폭탄)

    노희용 동구청장 측근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주민 200여명이 과태료 폭탄을 맞게될 전망입니다. 최고 천만원까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장애인 상습 폭행...(개 집에 감금)

    신안군의 한 복지시설이 장애인들을 폭행하고 개 집에 감금하는등 상습적으로 인권을 침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이 복지시설에 운영비로 1억5천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김한 행장 ("대출 늘리고 수익은 환원")

    광주은행이 JB 금융지주에 공식 편입됐습니다.은행장에 취임한 김한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위한 대출을 늘리고 수익은 지역에 환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예산으로 사학 길들이기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이 교원채용을 교육청에 의뢰한 사립학교에 지원금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개편과 예산으로 사학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감 수확철...(노인들 추락사 잇따라)

    감을 따기위해 나무에 올라 갔다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이달 들어서만 광주 전남에서 5명이 추락사고로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6.(민주주의 전당 유치?..(건립계획 없어)

    광주시가 유치했다고 밝힌 한국 민주주의 전당이 서울에 먼저 건립되고 광주는 건립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섣부른 발표로 시민들에게 헛된 기대감만

    부풀게 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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