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자로 돼지유행성 설사병 주의보가
발령돼 축산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돼지유행성 설사병에 모든 연령의 돼지가 감염되고,폐사율이 50% 이상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농장 출입통제와 함께 소독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7개 농가에서
4천 3백 41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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