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2014 광주비엔날레, 주목할 만한 작가와 작품을 만나보는 <피플&아트>, 오늘이 마지막 순섭니다.
여> 상징적인 소품과 기괴한 형상을 통해 국가 권력을 풍자하고 기성 체제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미국 출신의 작가, 낸시 레딘 키엔홀츠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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