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물차 기사 최초 신고.. 또 부실점검
고흥-제주 간 여객선이 50여 곳의 결함을 안고 운항한 사실은 화물차 기사의 신고로처음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부실점검이 또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2. 남도 향토축제 풍성.. 관광객 북적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도 곳곳에서 향토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에 이은 홍도 유람선 사고로 큰 타격을 받은 관광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3. 졸속*관리부실..애물단지 둘레길
요즘 걷기 열풍이 불면서 각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졸속으로 만들어지면서 관리마저 부실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4. 소아암 환자 우리도 일할 수 있어요
어린 나이에 백혈병 등 암과 싸워 완치된 전국의 청소년과 부모들이 단지 아팠다는 이유로 취업 등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완치 환우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토행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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