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법인들의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28개 상장법인의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1.78% 감소한
31조 7635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2932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5곳 중 금호타이어를 제외한 14곳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3곳 중에선 8개사가 흑자를 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8-06 11:40
목포·여수 출발 용산행 KTX 고장으로 멈춰...승객 불편
2025-08-06 10:25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 올린 용의자 잇달아 검거
2025-08-06 09:09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 글 작성자 검거...제주 중학생
2025-08-06 07:16
거제시 아파트 단지서 옹벽 무너져...주민 50여 명 대피
2025-08-05 20:59
진도 계곡 빠져 심정지 초등생..병원 이송 후 의식 찾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