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시장의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지역 민영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민영 아파트는 3,323가구로 지난해 만 693가구의 1/3 수준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부터 주택 구입 대출에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이 적용되고, 상환 조건도 1년 거치 이후 이자와 원금을 동시에 갚아야 하는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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