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펜싱, 男사브르 단체전 4연패…오상욱 2관왕

    작성 : 2026-09-26 19:40:32 수정 : 2026-09-26 20:18:51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한국과 일본의 결승. 한국 오상욱이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대 4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5번째 금메달입니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4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오상욱은 단체전 우승까지 이끌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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