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정부·기업이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무역·투자와 산업기술, 바이오·헬스케어, 핵심광물, 식품,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양국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브라질 투자진흥기관(APEX Brazil)은 유망 산업 공동 발굴과 기업 매칭, 투자유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브라질 혁신기관과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프로그램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브라질 제약사 유로파마와 AI 기반 희귀 뇌전증 치료제 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메테오릭과 희토류 공급망 구축 및 전략적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하이랜드푸드는 세계 최대 육류기업 JBS와 단백질 공급망 안정화와 아시아 시장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와 미래항공모빌리티와 항공기 구조물, 신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MOU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경제·산업 분야로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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