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광주·전남여성작가회가 마련한 정기전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 32명이 참여해 회화와 한국화, 조소,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1982년 출범한 광주·전남여성작가회는 올해로 창립 42년을 맞았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원로작가 고정희, 강숙자를 비롯해 광주와 목포, 순천, 담양, 여수, 나주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김순정 광주·전남여성작가회 회장은 "AI와 디지털, 급변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도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들의 열정과 섬세한 감수성,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정기전이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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