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창고에서 3시간 만에 재발화...인명 피해 없어

    작성 : 2026-06-29 10:22:01
    ▲ 화재현장 [전남소방본부]

    새벽 시간 컨테이너 창고에서 난 불이 꺼진 지 3시간여 만에 재발화했습니다.

    29일 새벽 1시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18㎡ 규모 컨테이너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5㎡ 규모의 주택 벽면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화재현장 [전남소방본부]

    불은 1시간 30분 만에 꺼졌으나 이날 새벽 5시 10분쯤 재발화했고, 1시간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쌓여 있던 종이 등에 불씨가 남아 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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