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보성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29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보성군 웅치면 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관리인 1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축사 관리동 1동이 전소됐으며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화 지점인 관리동(추정)과 실제 축사는 20~30m 정도 떨어져 있어 가축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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