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로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30대 아들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필로폰 0.2g을 SNS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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