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관광재단이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남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전남이 보유한 독보적인 로컬 관광자원인 고택, 미식, 섬진강권 체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문여행사의 상품개발·판매·모객 역량을 기반으로 전남 특화 관광자원을 실제 여행시장에서 운영 가능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대상 사업은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섬진강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등 3개 분야입니다.
총사업비 13억 3,50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운영사를 선정해 전남 특화 관광상품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 범위는 남도고택과 남도한상의 경우 목포, 나주, 담양, 화순, 장흥, 강진, 영광, 함평, 무안, 장성, 영암,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남서권 15개 시·군이며, 섬진강스테이는 광양, 곡성, 구례, 하동 등 섬진강권역 4개 시·군입니다.
전남관광재단은 공모를 통해 △전남 고택의 역사성과 공간적 매력 △남도 음식문화와 명가·명인의 이야기 △섬진강권의 자연경관과 지역 체류 콘텐츠를 활용한 숙박·미식·체험 연계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1박 이상의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이며, 개별 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의 사업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4월까지이며, 사업성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와 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전남 특화 관광상품의 민간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숙박·미식·체험 관광지를 연계한 전남형 체류관광 수요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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