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중생 4명에게 집단 구타당해"...경찰 수사

    작성 : 2026-05-31 13:26:05
    ▲자료 이미지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15살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여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를 담당하는 광주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