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광주와 전남·북에서 시범운영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사업이 2개월 차에 접어든 올해 4월 기준, 광주·전라 권역에서 발생한 1등급 중증환자의 사망 사례는 일평균 6.6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응급환자는 하루 평균 46.8명으로 지난해보다 11.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권역별 맞춤형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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