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가진 LG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1대 3으로 졌습니다.
전날 LG에 2대 12로 대패하며 6연승 행진을 멈춘 KIA는 다승 공동 1위인 에이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초반 내준 홈런 2방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올시즌 LG 상대 10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던 올러는 이날도 6이닝 동안 삼진 8개,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허용한 5개의 안타 중 1회 LG 오지환에 2점 홈런, 3회 오스틴에 1점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KIA는 초반 3실점 이후 4회부터 투수진이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경기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KIA 타선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안타 5개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
7회까지 무득점으로 끌여가던 KIA는 8회 한준수가 LG 의 실책성 외야 수비로 2루타를 쳐내며 1점을 내는데 그쳤습니다.
KIA에 2연승을 한 LG는 한 달여 만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날 경기에 앞서 KIA는 극도의 부진을 겪고있는 투수 이의리의 2군행을 결정했습니다.
이의리는 올시즌 1승 6패, 평균자책 9.42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KIA는 31일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서고 LG선발은 다승 공동선두인 톨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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