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란 측에도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정세와 관련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통항이 회복돼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했습니다.
또 해협 내 대치 상황이 조속히 종료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
양측은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지난 2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네 번째로, 우리 측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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