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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정부 핵심 요직’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5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2세입니다. 고인은 학계와 정계를 넘나들며 한국 현대 정치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원로로 평가받습니다. 1934년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를 거쳐 미국 에모리대와 예일대에서 수학한 뒤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정치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학문적 기반을 다진 고인은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국토통일원 장관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대통령 정치특별보좌관과 주영대사를 거쳤고, 김영삼 정부에서는 통일부 장관 겸 부총리
      2026-05-05
    • 김 총리, 섬박람회 작심 비판..."행사 주체·책임 명료해야"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23일), 일주일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자리였지만, 조직위를 향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고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먼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엑스포장을 두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가 교통이 불편한 진모지구를 섬박람회장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국무총리 - "리모델링 이런
      2026-04-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 앞...김민석 총리 "행정 공백 최소화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출범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부처 간 협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일정이 임박한 상황인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2026-04-21
    • "전쟁 추경, 지방정부도 속도 내야"...김민석 총리, 3일 연속 비상경제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전쟁 추경'의 차질 없는 집행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회의를 열어 민생 상황을 밀착 관리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방정부의 추경 편성이 늦어질 경우 지원금 지급이 7월 이후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행정안전부에 신속한 점검과 독려를 지시했습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일반 국민 70%에게는 5월 1
      2026-04-20
    • 김민석 총리, 李 대통령 섬박람회 언급 이틀 만에 여수 찾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우려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틀 만에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행사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관광객 수용 대책, 교통 여건 등을 집중 살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국무총리 - "(섬)
      2026-04-16
    • 김민석 총리 "농자재 수급 불안 차단…면세유·비료 관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 장기화 속 농업용 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4일 전남 장성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찾아 농번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일부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따른 가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은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민들에게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 불안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확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
      2026-04-04
    •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중 조치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 방지와 관련 범죄 단속, 근절 홍보 강화 등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재정경제부&midd
      2026-04-02
    • 金 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
      2026-03-21
    • 김민석 총리 "韓·美 관세협상, 양국 합의 지키며 지혜롭게 대처"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일각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
      2026-02-21
    • "美 부통령, 金총리 만나 쿠팡에 불이익 주지 말라 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
      2026-01-28
    • 金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美 부통령과 면담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2026-01-23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 앵커멘트 】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승부수가 던져졌습니다.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투입하고, 서울시와 맞먹는 위상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재정지원과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배려, 산업 활성화 등 4가지로 요약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특별시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차관들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시 부여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위상, 공공기관, 산업 등 4대 분야에 걸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총 20조 원 수준의
      2026-01-16
    • 金총리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2026-01-16
    • 金총리,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지시...전남 '주의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2026-01-15
    • 김민석 "저나 이 대통령,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한 적 없어...이혜훈 발탁, 보수 통합 차원"[KBC 신년대담]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전달하라 했다"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9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제가 확인 드릴 수 있는 것만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대선 당시에 제가 보수 인사를 접촉하거나 영입하는 것을 총괄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일 CBS
      2026-01-09
    •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선제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미디어 보도나 국민을 통해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통령께서도 먼저 문제를 제기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실의 역할과 관련해 "총리실이
      2026-01-06
    • 성탄절 맞아 아동시설 방문한 김민석 총리..."대통령 밑에 있는 아저씨"
      김민석 국무총리는 성탄절을 앞둔 24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아이들이 건강하게, 안전하게 사는 사회가 정말 중요하다"며 "(그것이) 저희가 만들어 가려는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아동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서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전략을 논의했다"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자립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2025-12-24
    • 김민석 총리 전남서 K-국정설명회…"전남, 새로운 시대 열쇠"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20일) 전남에서 도민과 공직자 천여명을 대상으로 국정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광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갖는 등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총리가 오늘(20일) 국정설명회를 위해 전남도청을 찾았습니다. 국정설명회는 국정성과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지자체와 각 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 김 총리가 직접 방문해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김 총리는 전남이 한
      2025-12-20
    • 프로게이머 꿈꾸는 자녀?…페이커 "저도 선뜻 허락 않을 듯"
      김민석 국무총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K-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총리실이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를 초청해 '제7차 토론나라'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 총리가 페이커를 인터뷰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의 꿈인 문화 국가로 가는 데 있어 K푸드, K드라마에 이어 K게임을 빼놓을 수 없다"며 "세계인들이 인정하고 열광하고 있다"고 언급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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