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민의 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100척 간도에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평택을은 지난 19대, 20대,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에 험지입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평택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민주개혁 진영의 지평을 넓히겠습니다. 평택 시민이 가장 원하고 있는 교통, 주거, 돌봄 3가지 핵심 민생을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 자본, 기회가 모이는 도시, 청년의 에너지가 가장 활성화된 도시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저 조국이 경기도 내 삶의 질 1위 도시 평택의 기반을 닦겠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2024년 2월 창당을 선언했던 그 떨림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백척간두에서 몸을 던지겠다는 결심을 국민께서 받아주셨고,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평택을 험지, 내란 세력 격퇴하고 승리"그는 평택(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난 세 차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험지 중의 험지"라고 규정하며 "저 조국만이 유일하게 극우 내란 정치 세력을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과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겠다"며 강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평택 대도약 약속...삶의 질 1위로"지역 발전과 관련해서는 "평택의 GRDP는 경기도 4위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의 만족도는 최하위"라고 지적하며 "경제·물류·안보의 세 축을 결합해 평택의 대도약을 책임지고 교통·주거·돌봄 등 핵심 민생을 해결해 삶의 질 1위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고가 없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연고를 넘어선 실력으로, 지연을 넘어선 가치로 평택을 바꾸겠다"며 "중앙정치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키워 현안이 곧 국가적 과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 믿고 도전...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조 대표는 "도연명의 시 구절처럼 봄물이 차올라 연못을 가득 채우듯 평택 곳곳의 잠재력을 일으켜 세우겠다"며 "지역위원회도 없고 당원도 소수이지만 오로지 국민만 믿고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집권 민주당과의 연대와 단합을 강화해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의사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조 대표는 조만간 평택에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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