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낮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전날까지 진화율은 60%를 보였습니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추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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