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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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경찰 간부 성 비위 의혹...대기발령 조치
      광주 경찰 간부가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7일)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 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경정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2026-06-17
    • '친환경 철강' 본격화...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준공하며 산업 체계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탄소 배출은 줄이고 고급강 공급 능력은 늘리면서 친환경 철강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고로 중심 체제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초대형 전기로 공장이 들어서며 저탄소 철강 생산의 첫 발을 내디딘 겁니다. ▶ 싱크 : 장인화 / 포스코그룹 회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는 대한민국 철강업의 미
      2026-06-17
    • 김민석 총리 "해상풍력은 국가전략산업...정책적 지원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에서 "해상풍력의 경쟁력은 공급망의 경쟁력"이라며 "국내외 공급망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전남은 국내 해상풍력 본부를 선도하는 지역이고 여수는 그중에서도 핵심 거점"이라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7
    •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과 절차 마련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가 마련됐습니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그리고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와 기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달 중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6-06-1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 350여 개…경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7777'이나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차량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몰래 빼돌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이 빼돌린 번호가 350개가 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 신규 등록과 번호판 발급 업무가 이뤄지는 교통행정과 사무실. 광주 서구는 최근 공무원들이 '골드번호'를 빼돌리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2026-06-17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민형배 "전남광주가 미래라면, 뒷받침 확실히 해 달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광주 AI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오늘(17일) 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서 구윤철 부총리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둘러보고, "정부가 전남광주를 미래 먹거리로 선택했다면 뒷받침도 확실히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광주가 AI, 자율주행, 반도체를 아우르는 지방 중심의 글로벌 센터로 발전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026-06-17
    • 육군사관학교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
      【 앵커멘트 】 정부가 육군사관학교를 장성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육사를 이전할 수 있는 부지가 사실상 상무대가 유일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태릉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입니다. 최근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를 장성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1·2학년 때 국군사관학교에서 통합교육하고 3·4학년때 분리 교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2026-06-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6 (화)
      1. 국무총리 주재 통합특별시 관계기관 간담회 열려 2. 국제유가 오를 때는 즉각 반영 내릴 때는 '거북이' 3. 업체 경영난에…전기차 충전 2천여 기 '먹통' 4. 반도체 생태계 구축 첫걸음…GIST-Arm 스쿨 운영
      2026-06-16
    • 김영록 전남지사 24일 이임식 "성과와 미래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 주 이임식을 통해 민선 7·8기를 되돌아보는 프레젠테이션을 갖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4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선8기를 정리하는 이임식에서 '전남 새로운 길 위에'를 주제로 15분가량 민선 7·8기 성과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표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선도와 농수산물 역대 수출 기록 등 민선 7기와 8기의 주요 성과와 지역을 넘어선 새로운 통합시대의 발전을 기원할 계획입니다.
      2026-06-16
    • 광주시 "교육청 미전입금 9월 추경 반영"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넘겨야 할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고, 오는 9월 추경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6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예산 불일치가 발생한 점을 사과하고, 9월로 예상되는 2회 추경 때는 미편성 부담금을 전액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특위는 해당 예산을 우선 편성하지 않은 것은 재정 운용의 신뢰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2026-06-16
    •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시회...전문가 강연·네트워킹 디너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이틀 일정으로 여수에서 개최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6일)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사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내일(17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 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2026-06-16
    • 경찰, '갑질 의혹' 숨진 광주 소방관 내사
      광주에서 20대 소방관이 회식 음주 강요 등 갑질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교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의 감찰조사 요구에도 광주소방본부가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조정실에 사건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2026-06-16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운영자 2명 구속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불법촬영물 등을 대량 유포해 10억 원대 범죄수익금을 챙긴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24명을 포함한 피해자 107명의 성 착취물 영상 12만 개를 게시하고 유포한 혐의로 불법 사이트 운영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거나 임시 서버를 활용해 정부의 접속 차단을 피해왔으며, 불법 사이트에서 스포츠도박과 온라인 카지노, 성매매 알선 광고를 게시해 범죄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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