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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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3 (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3
    • '승격 도전' 전남드래곤즈, 팬 200명과 출정식 성료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 K리그 1부 승격을 향한 힘찬 출발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정식은 개시 1시간 만에 선착순 200명 모집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 실착 공개와 주장단 애장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2026-02-23
    • 영암서 21톤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사망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9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1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3
    • 광주·전남 '바이오 동맹' 결성..."호남을 국가 첨단의료 거점으로"
      광주와 전남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공동추진위원회'가 국회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안도걸, 전진숙 의원과 함께 발대식을 열고, 화순 백신특구와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초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관련 특별법 개정과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호남권 복합단지를 글로벌 수준의 정밀 의료 생태계로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3
    • 나주서 잇단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직원 30여 명이 대피하고 공장 약 200㎡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6-02-23
    • '장기 표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 삽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까지 통과하고도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정부가 여수 웅천지구를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바다를 매립해 선박 300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
      2026-02-23
    • '광주송정-무안공항-광양항' 광역철도망 비전 제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발맞춰 신산업선을 활용하는 광역 철도교통망 구축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송정역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을 근거로 전남과 광주의 주요 산단을 연결하는 친환경 수소 열차 도입과 무안공항·광양항을 연계한 3각 물류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특별법 제정으로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이 커졌다며, 새 통합특별시가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6-02-23
    • '보완수사' 여론전 나선 검찰 "국민 억울함 없어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3
    •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전남 최대 규모...서해·남해 융합형 고인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구조와 축조 순서가 확인된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유적에 대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진행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현장 설명회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해남 성매산 기슭을 따라 남동방향으로 210여 기의 돌무덤이 모여있는 읍호리 고인돌군. 기원전 3세기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인돌군이 설명회를 통해 3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남 고인돌군은 서해와 남해의 고인돌 형태를 융합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정
      2026-02-23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논의...상정 늦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사실상 마지막 안건으로 의사일정이 변경되면서 상정이 늦춰졌습니다. 법사위에서 법안이 의결되면 내일(24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통과 시점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02-23
    • 지방선거 100여 일 앞두고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후보군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을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더 큰 순천, 민주당이 만들겠다며 순천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대리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대로 일하지 않은 행정, 무능한 리더십을 끝내고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여수
      2026-02-23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시작...본격 지방선거 체제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광
      2026-02-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2 (일)
      1.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2.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3. 해남 인구 늘고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4. 정류장에 '학원 차량·오토바이'...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2026-02-22
    • 직장 내 괴롭힘 사망...네팔 이주노동자 1주기 추모제
      전남 영암의 한 돼지축사에서 일하다 숨진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뚤시'씨의 1주기 추모제가 오늘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네팔 식당에서 동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시 낭송과 노래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 침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주노동자가 존엄한 노동자로 존중받는 사회를 촉구했습니다.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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