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전남권 100세 이상 인구 비율 전국 최고
      전남권의 100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남권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3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고흥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9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함평이 77명, 곡성이 71.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8-20
    • 김대중 교육감, 국교위에 전남광주형 교육과정 특례 건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국가교육위원회에 전남광주형 교육 시스템 도입을 위한 특례를 건의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0일 국교위와 공동 개최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광주특별시, 지역 대학들과 공동 선언한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에 대해 소개하면서, "서·논술형과 절대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전남광주형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특례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핵심은 대입 제도"라며 "생각의 깊이를 평가하는 대입 제도로의 근본적이고 과감한 혁신을 국교위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
      2026-08-20
    • 통합특별시의회 "공공기관 이전, 통합지역 우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정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지역 우대 배정 원칙'을 이전계획에 명문화하고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관련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8-20
    • 전교조 "돌발 안전사고, 교사 개인 책임은 부당"
      현장 체험학습 중 발생한 원생 사망사고로 인솔교사에 대해 금고형이 내려진 가운데, "사고 결과만을 근거로 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0일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에게 모든 돌발 상황을 완벽히 통제하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어느 교사가 두려움 없이 교실 문을 나설 수 있겠느냐"며 "예측 어려운 사고까지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호와 구체적인 안전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현장 체험
      2026-08-20
    • 전남광주 첫 추경 재원 43% 지방채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에 쓸 3,226억 원 가운데 43%인 1,403억 원을 지방채로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신규 사업을 늘리기보다, 그동안 지급하지 못했던 교육청 법정전입금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반드시 써야 할 의무 경비를 해결하는 데 집중될 예정입니다. 다만 높은 채무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지방채 발행 규모가 다음 달 시의회 심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20
    • 섬박람회 10여 일 앞...사전 점검 '박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운영 점검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정부 측 관계자도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시설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축구장 26개 규모의 드넓은 행사장이 주제관과 8개 전시관으로 채워졌습니다. 공정 97%로 전시관 내부 연출과 기반시설 조성만 완료되면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와 시민 등 300명의 모니터링단, 조직위·여수시가 관람
      2026-08-20
    • "국민의힘 이진숙 제명해야" 시민단체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민주화운동 관련 재야 시민단체들이 한목소리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한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왜곡은 학문도, 표현의 자유도 아니라며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를 미루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관련 재야 단체들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술 포럼이란 이름으로 5·18을 왜곡한 이진숙 의원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란 세력과 쿠데타를 미화하고 독재에 기승
      2026-08-20
    • 아파트 경리 '440억 원 횡령' 의혹...현직 경찰 등 8명 입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가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경리는 이미 지난해 7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됐는데, 입대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관련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1,5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관리비 횡령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아파트 입대의가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20년 넘게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2026-08-20
    • 장성군, 뇌물 수수에 이어 공사 쪼개기 의혹까지
      【 앵커멘트 】 장성군 공무원이 관급공사를 낙찰받은 업체에게 금품을 요구해서 받아낸데 이어 공사 물량을 쪼개 특정업체에게 몰아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경찰도 공무원 뇌물 수수 수사와 함께 10억 원이 넘는 공사 불법 쪼개기 의혹에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업체가 장성군의 지방상수도 16km 구간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입찰한 건 지난 2022년 10월. 1차 공사가 한창이던 2024년 3월, 전체 57억 원 중 11억 원 규모의 공사 물량이 다른 업체로 넘어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
      2026-08-20
    • 통합 무산에 '반쪽짜리' 계획서...전남 의대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0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회의 28일 개최
      국방부가 오는 28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 불참했던 무안군도 이번에는 참석하기로 해, 지원 계획 수립과 주민 공청회, 주민투표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무안군은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산단 지정 등을 요구해 왔으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2026-08-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9 (수)
      1. 민형배 "합의 안 되면 한 쪽에라도 의대 설립" 2. '반도체 클러스터' 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3. 삼성, 광주에 2,400억 원 투자 공조 라인 신설 4. 전남광주형 대입 가시화...2028년 도입 목표 5. "5·18 왜곡" 이진숙...국회 과방위 정면충돌 6. 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노사
      2026-08-19
    • 소방관들 '청렴' 워크숍서 도박 의혹...소방청 감찰
      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들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영광군에서 열린 감찰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소방관 6명이 사행성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청 감찰 중입니다. 청렴도 향상 목적으로 열린 워크숍에는 전 광주소방본부 감찰과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 31명이 참석했습니다.
      2026-08-19
    • 통합특별시 "광주 재정부담 전남으로?...사실무근"
      옛 광주권의 재정 부담이 옛 전남 지역에 전가된다는 주장에 대해 통합특별시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옛 광주시의 기존 채무는 당초 계획대로 갚아나가는 구조인 만큼 옛 전남 지역의 예산을 줄여 갚는 일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도 입장문을 통해 총부채 1조 4,000억여 원 가운데 41%는 이자 부담이 없는 영업부채이고 금융부채 역시 분양금 회수 등으로 철저히 상환 관리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8-19
    • 상반기 광주권 인구 5,817명 순유출...20대 최다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5,000여 명, 전남권에서는 900여 명 가량의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의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타 지역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5,817명이었고, 이 가운데 20대가 2,25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권에서는 상반기 897명이 순유출 됐는데, 20대가 3,492명 순유출 된 반면, 30~60대 인구는 순유입됐습니다.
      2026-08-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