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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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서' 무색한 폭염…35도 안팎 무더위 계속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인 23일도 극한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섬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안은 오늘 폭염경보로 격상됐고, 광주와 담양·장성·신안 등 8개 지역도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강화될 예정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35.6도, 광주 35.2도, 장성 3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6-08-23
    • '교육과정 특례' 건의...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속도 붙나
      【 앵커멘트 】 40년만의 통합과 함께 처음 시도되는 전남광주형 교육 시스템 도입 논의가 한창인데요. 교육청이 정부에 교육과정 자율 운영에 대한 특례를 공식 요청하면서, 서·논술형 평가를 기반에 둔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선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당장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대상이지만, 점차 학년과 교과별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2026-08-23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임박...통합 인센티브 지켜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2차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전부터 함께 유치전을 폈던 농협과 수협 등 주요 기관들이 지역으로 이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행정통합을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그간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해왔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에 전력과 농수산, 문화 관련 기관들이 터를 잡으면서 연계효과를
      2026-08-23
    • 해남에 규모 3.1 지진…행안부 위기경보 '주의' 격상
      오늘 새벽 6시 40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었으나 행정안전부는 해남 지역의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행안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이 지역에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 7차례 등 모두 71차례 소규모 지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비상 대응태세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026-08-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2 (토)
      1. 계속되는 5·18 왜곡 "범정부 대책 필요" 2. '관광 VS 사행'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3.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 인기
      2026-08-22
    • 바닷가 자갈밭 차량 고립...소방대원 직접 밀어 구조
      바닷가 자갈밭에 고립된 차량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21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대양동의 한 바닷가 자갈밭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운전자 지인 차량에 줄을 연결한 뒤 소방대원 6명이 직접 밀어 신고 약 1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바닷가 자갈밭으로 차량을 몰고 들어갔다가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2
    • 폭염 속 저녁까지 벼락 동반 5~60mm 소나기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2일 밤 9시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5~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린 뒤에도 습도가 높아져 최고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사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또 전남 섬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에 따른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8-22
    • 환자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오후 3시쯤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요양병원으로 이송되던 60대 여성과 운전자 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불을 자체 진화로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조수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2
    • 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대상 확대 논의 중단해야"
      정부의 의약품 배송 대상 확대 추진과 관련해 지역 약사들이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 정책을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 없이 다시 흔들려는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약 배송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의약품 안전 관리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8-22
    • '에너지의 날' 맞아 국립광주과학관 특별 체험 '풍성'
      국립광주과학관이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특별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전거 발전 슬롯카 경주와 자가발전 손선풍기 만들기 등 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키네틱 아트 전시인 '롤링볼 뮤지엄'과 풍력발전기 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이번 체험 행사는 23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계속됩니다.
      2026-08-22
    • 김대중 교육감 "재정 안정 중요, 교부금 현행 유지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SNS에 "정부가 교육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바꾸겠다고 하는데 지금이 그런 개편을 추진할 시기인지 묻고 싶다"며 "통합 시기 교육재정 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재정 기반이 흔들린다면 특별법이 부여한 자율성과 특례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우려했습니다. 앞서 21일 교육부는 브리핑을 통해 "국가 경제 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 방식을 도입하겠다"면서,
      2026-08-22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 책임 있는 해명 해야"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 측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5·18민중항쟁의 역사와 정신 위에 태어난 광주비엔날레에서 참여 주체의 이름과 정체성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바뀌었다면, 그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대만관 명칭 변경의 경위와 결정 주체를 공개하고, 참여 작가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보장할 대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재단 측은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둘러싼 대만 문화계 반발과
      2026-08-22
    •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 앵커멘트 】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여수에 추진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치 논쟁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첫 해상경정장을 여수에 유치하자고 처음으로 제안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람 중심 관광의 한계를 극복할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정책 제안이자 공론화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
      2026-08-22
    • 전남광주통합시 첫 조직 개편…'반도체실'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실을 신설해 호남권 반도체 사업을 챙깁니다. 부시장 4명은 행정 문화와 균형 발전, 기본 사회, 산업 경제 분야로 역할을 나눠 광주와 무안, 동부청사에 배치됩니다. 행정 기구는 4실·8본부·27국 체제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도 54명 늘어나며, 공무원들의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원칙도 적용됩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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