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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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국가AI전략위, '자율주행·에너지AX' 현장 점검
      국가AI전략위원회가 광주와 나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오늘(16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 ARM과 앰코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인력 양성 계획과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광주모빌리티진흥원을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모빌리티 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2026-04-16
    • 통합특별시, 황금기 맞은 K-방산 메카로 도약 준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지역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김병주 방산특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위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전남이 K-방산의 핵심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은 방위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김병주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위원장은 지역 방산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전남이 방위산업 메
      2026-04-16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 김민석 총리, 李 대통령 섬박람회 언급 이틀 만에 여수 찾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우려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틀 만에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행사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관광객 수용 대책, 교통 여건 등을 집중 살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국무총리 - "(섬)
      2026-04-16
    • 여수·장성·화순 등 민주당 5곳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이 남아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한 결선 투표 일정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빚은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1일~22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24일~25일 결선 투표가 이뤄집니다.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은 24일~25일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화순은 투표가 25일~26일 이뤄지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로 변경됩니다
      2026-04-16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김영록 "결과는 승복...'깜깜이 경선'은 문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는 승복하면서도 '깜깜이 경선'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의 응답률 등 세부사항은 물론 후보별 득표율조차 알 수 없었다"며 "당 스스로 경선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남으로 응답하면 전화가 꺼지는 사례가 2천3백여 건 발생해 다시 조사를 한 것도 유권자들의 제보로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4-16
    • 세월호 참사 12주기...전국 곳곳서 노란 물결
      【 앵커멘트 】 오늘(16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가족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고, 전국 곳곳에서 기억식과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사고 해역을 지키고 있는 노란 부표. 유가족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역을 찾았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마음은 더 커져가지만, 꿈에도 나오지 않는 딸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싱크 : 배희춘/故 배향매 양 아버
      2026-04-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5 (수)
      1. 광산을 보궐선거...민주당 '전략공천' 쟁탈전 2. 화순에서도 대리투표 의혹...민주당 경선 혼탁 3. 마감 하루 앞둔 국회 정개특위 "지도부 물밑 협상" 4. 섬박람회 주제관 '설계부터 흔들'...기초공사 부실 5. 20억 섬의 날 입찰, 점수 몰아주기 '의혹'
      2026-04-15
    • 수출지원기관들, 미-이란 사태 대응 합동 설명회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15일) 광주무역회관에서 열린 합동 설명회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본부세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은 바우처 사업과 정책자금 등 각 기관별로 산재된 지원사업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했습니다. 앞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수출기업 15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기업의 59%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2026-04-15
    • 손혜원 전 국회의원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 무소속 출마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무죄를 받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5년 전 목포 유달동으로 이사 온 손혜원 전 의원은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손 전 의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선거구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 간 3파전이 예상되고있습니다.
      2026-04-15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오늘(15일) 광주 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교육, 학생생애 책임교육, 인재양성 교육, 평생문화교육 등을 제안하며 통합특별시를 세계 속의 K-교육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5
    • [단독]20억 섬의 날 입찰 '엉터리'…점수 몰아주기 '의혹'
      【 앵커멘트 】 수십억 원 규모 '섬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입찰에서 심사위원의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찰 평가표를 분석한 결과, 한 심사위원의 비정상적인 채점이 최종 선정 결과까지 뒤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섬의 날 용역 제안서 평가표'입니다. 평가위원 8명이 A부터 G까지 7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D업체를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심사위원은 저희들이 공모
      2026-04-15
    •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 진도서 열려...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다짐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가 오늘(15일) 진도항에서 열렸습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유가족과 공무원들은 추모 헌화와 해상헌화 등으로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넋을 기리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 기억식은 내일 오후 3시 목포 신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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