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앞두고 광주서 총회 열려
      오는 5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에서 세계양궁연맹 총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양궁연맹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 등 2백여 명의 세계 양궁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국제 양궁선수 및 팀원 자격 규정, 임원단 선출 등 양궁계 주요 현안들을 오는 3일까지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25 광주 세계양궁대회'는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됩니다.
      2025-09-02
    • '임시이사 체제 10년' 홍복학원, 이제는 정상화 되나
      【 앵커멘트 】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홍복학원이 재정기여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재정 능력과 올바른 교육관을 갖춘 재정기여자를 선정해, 향후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이 때문에 재산 처분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11월 학교 통학로 일부가 포함된 부지를 경매에서 낙찰받은 업체가 소유권 행사를 위해 통학로
      2025-09-02
    • 여수해경, '적조 피해 확산 우려' 방제 총력
      전남과 경남 일부 해역에 적조주의보에 이어 적조 위기경보 경계 발령이 내려짐에 따라 여수해경이 방제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2일)부터 경남 사천과 남해 해역 등으로 대응 지원 해역을 넓혀 방제함정 1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앞서 적조 예비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말부터 해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조가 집중된 화태대교 해상과 월호수도에 방제함정을 배치했습니다.
      2025-09-02
    • '쓰레기소각장 부지' 위장전입 사실로...논란 확산
      광주 삼거동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에 영향을 미친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옮겨놓고 삼거동 소각장 부지 선정에 동의하는 등 위장전입을 한 혐의로 1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각장 예정 부지는 인근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이 전제 조건인데, 삼거동의 경우 88세대 중 54%인 48세대가 동의해 최소 자격 요건을 갖춘 상태였습니다. 위장 전입자로 확인된 12명을 제외할 경우, 최소 자격
      2025-09-02
    • "돈 자랑하지 말라던 여수"...산단 불황에 경제도 '휘청'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업단지 불황의 여파가 지역상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한때 불야성을 이뤘던 시내 상가는 이제 불 꺼진 점포들만 남아 적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여수시 학동거리입니다. 한창 사람들로 붐벼야 할 거리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싱크 : 음식점 주인(음성변조) - "코로나 때보다 더 악화돼서 정말 월세 내기도 벅차고 버티기 힘듭니다. 지금 길거리에 전혀 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냥 참 암담합니다." 여수산단
      2025-09-02
    • 음식점서 행패 부린 40대,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하다 검거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끝에 고속도로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장어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신고를 받은 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A씨는 전북 남원의
      2025-09-02
    • 전남 신안 해상서 50대 선원 그물에 감겨 숨져
      전라남도 신안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망에 감겨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일 낮 1시 50분쯤 신안군 자은도 인근 9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5톤 어선에서 50대 선원 A 씨가 어망에 감겨 위독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육지로 옮겨 소방당국에 인계했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배에는 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의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09-02
    •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디펜딩챔피언' KIA, 운명의 한 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 진출을 결정지을 운명의 한 주를 보냅니다. KIA는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1경기를 시작으로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후 광주 홈에서 5일까지 SSG 랜더스 2연전, KT 위즈 1경기를 치른 뒤, 창원으로 건너가 8일까지 NC 다이노스를 상대합니다. 현재 KIA는 57승 4무 61패로 리그 8위에 머물러있습니다. 3위부터 5위까지 경기차가 없는 역대급 순위 경쟁에서 가을야구 진출권과는 3.5게임차로 벌어져있습니다. 이번주 만나게 되는 3위 SSG
      2025-09-02
    • 9월에도 여전한 더위...남부 중심 낮 체감기온 33도 안팎
      수요일인 3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3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남·충북남부, 광주·전남, 전북,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 제주도 5~40mm입니다. 제주와 부산 등 2일 세찬 비가 내렸던 지역에는 밤사이 5~6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9월 들어 바람결이 다소 선선해졌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습니다. 낮 최고기온의 경우 서울 32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2025-09-02
    • 극한호우 피해 막는 '전남형 물막이판 기준' 마련된다
      전라남도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반복되면서 지하주차장 등의 시설 피해가 커짐에 따라 실질적 기능 확보에 중점을 둔 '전남형 물막이판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물막이판은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핵심 설비로, 신속한 설치와 정기적인 점검·설치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년 포항에서 지하층 침수로 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전국적으로 건축물 지하층 침수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지하층이 있는
      2025-09-02
    • 광주FC '살림꾼' 신창무, K리그 통산 200경기 달성
      프로축구 광주FC의 '테크니션' 신창무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신창무는 지난달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강원FC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개인 통산 200경기를 채웠습니다. 2014년 대구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신창무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팀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 2021년 강원FC를 거쳐 2023년 광주에 합류했으며, 입단 첫해에는 제한적인 출전 기회 속에서도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광
      2025-09-02
    • 전남 완도행 시외버스서 20대 프랑스인 여행객 숨져
      전남 완도행 시외버스에 오른 20대 외국인 여행객이 갑작스레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전 9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2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과호흡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전남 완도로 향하는 시외버스에 탑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프랑스 국적으로, 지난달 21일 관광비자로 입국해 홀로 여행 중이었던 것
      2025-09-02
    • 군공항 인근 학교 학습권 침해 적극 대응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 군공항 인근 학교의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이성철 교육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과 광산구, 광산구의회는 △피해 학교 대상 정기 소음 실태조사와 정보공유 체계 강화 △방음시설 설치 등 실질적 환경개선 사업 추진 △학습결손 방지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응 △실무
      2025-09-02
    • 전남도, 20~21일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2025 전남GT'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2025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다양한 레이싱 종목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 대회 기간 1만 1천여 명이 경주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 3천여 명은 86%가 타 지역에서 방문하고 있어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대회 기간 지역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당초 일요일에 집중됐던 개막식과 결승전을 분산해 토요일 개막식과 1개 종목 결승전, 일요일 5개 종목
      2025-09-02
    • 목포항 옛 목포수협 위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목포 내항 옛 목포수협 위판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목포시는 '목포항 내항 소규모 항만 재생 사업' 기본 설계비 4억 원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수협 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목포수협 옛 위판장 부두는 2023년 수협의 북항 이전 이후 공동화 현상 심화와 노후 시설로 인한 해안 경관 저해, 해수 침수 피해 등이 반복되면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총사업비 약 14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들여 위판장 부지 등 2만 7천여㎡에 침수
      2025-09-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