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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위 설치
      더불어민주당의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지원 특위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당정 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여건 조성 등을 위해 설치됐습니다. 특위위원장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맡아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6-07-10
    • 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피해 예방 당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새벽 시간대 목포항의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오전 0시부터 7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며, 특히 16일에는 최고 5.23m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우미그룹, 故 이광래 창업회장 추도식 "신뢰 경영 다짐"
      강진에서 사업을 시작해 전국적인 주택 건설 그룹으로 성장한 우미그룹이 고 이광래 창업회장의 1주년 추도식을 열며 신뢰 경영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추도식은 고 이광래 회장의 강진군 선영에서 열렸으며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6-07-10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주말도 찜통더위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에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여수 23도, 목포 24도 등 22~25도, 낮 최고기온은 순천 32도, 광양 33도 등 31~33도 분포로 오늘(10일)보다 덥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다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2026-07-10
    • 검찰,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다시 압수수색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 중입니다. 광주지검은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로 대기 발령 조치된 전 광산경찰서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범죄 개연성 및 이상동기범죄를 분석했다"면서 잇따른 부실 수사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2026-07-10
    • '목포 의대·순천 대학병원' 절충안...정치권·지자체 찬성 잇따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두고 정치권과 지자체에서 '목포 의대, 순천 대학병원' 절충안 찬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김원이 의원은 "입지 갈등으로 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놓치면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목포에 의대와 대학 본부를 두고, 순천에 대학병원을 우선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인 타협안이라고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9일) 순천시가 절충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강성휘 목포시장 역시 "절충안에 공감하는 대신 서부권 대학병원 개원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자"는 입장을 내놨
      2026-07-10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송영길, 광주서 정청래 선거 책임론 등 비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오늘(10일) 이틀째 광주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광주에서 당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와 특보직 남발을 거론하며, 정청래 전 대표의 선거 지휘와 경선 공정성을 비판했습니다. 앞서 광주 삼성전자 사업장에서는 반도체 공장 4기 가동을 위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전력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0
    • 민주당 선호투표제 '친청계 반발'...도입시 정청래 연임 명분·실리 잃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가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최고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 정청래계 의원들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반발하면서 최고위 결론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논의 결과에 따라 전당대회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다시 한번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을 미뤘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최고위를 열었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밤사이 다시 모여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강준현 / 민주당 수석
      2026-07-10
    • 정청래, 광주서 특별강연회...지지세 규합 나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는 광주에서 특별강연을 열며 지지세 규합에 나섰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0일) 오후 지지자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국민이 지킨 나라, 민주적 국민정당'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고, '1인 1표제' 등 당원주권 정당을 만들어 낸 자신이 연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 전 대표는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 도입 결정에 대해 당헌 당규 위반 소지가 있다
      2026-07-10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어떻게 달라지나
      【 앵커멘트 】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광주 군공항 반경 10km가 오는 14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으로, 광주 지역 대부분과 장성, 나주, 화순 일부가 규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거래를 할 때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주거지역은 60㎡,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은 150㎡를 초과할 경우,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거지역 아파트의
      2026-07-10
    • '물 부족' 농민 신음하는데...감사 요구 '외면'
      【 앵커멘트 】 전 농어촌공사 지사장의 전횡에 물 부족을 우려한 농민들은 오래전부터 농어촌공사에 문제를 제기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민들의 감사 요구는 묵살됐고, 전 지사장의 수문 열쇠를 회수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건 2013년 말. 이듬해인 2014년 10월, 전 지사장의 가족은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 사업을 따냈습니다. 퇴직 전 이뤄진 계약이지만, 공사는 이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2026-07-10
    • 호남 배전선로에 에너지 저장 장치...전력망↑
      정부가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을 앞두고, 전력망이 부족해 활용하지 못하던 호남 지역의 태양광 전기를 쓰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포화 선로 136곳 중 111개가 집중된 호남 지역의 선로 32곳에 각각 4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우선 설치하는 5개년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저장장치를 대폭 늘려 하루 5만 가구가 쓸 수 있는 분량의 태양광 전기를 추가로 공급하고, 지역 전력망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김한종 장성군수 "첨단산업 기반 갖춰 통합시 성장 거점으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함께 민선 9기가 출범했습니다. 각 지역도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성공한 김한종 장성군수를 초대해 지역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한종 군수: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장성도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고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가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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