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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영상]장흥 오리농장 화재...오리 5,000마리 폐사
      전남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리 수천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 접정리 묵촌마을 인근의 오리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오후 2시 22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화재는 경량철골 구조로 된 오리사 1개 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불로 주택 1동과 축사 3동, 퇴비사 3동, 톱밥발효사 4동을 포함한 11개 동 가운데 일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오리
      2026-02-0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교육자치 빠진 통합특별시, 껍데기 불과...여론조사·숙의 필요"
      교육 자치 논의가 빠진 통합특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는 바람직한 변화"라면서도 "광주·전남, 대전·충남의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이 빠진 행정통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합치기는 참된 통합이 아니다"라며, "앞날을 여는 교육 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일방통행식 통합 논의를 멈추고 주민의 뜻을 묻는 공식적인 여론조사와 숙의 절차를
      2026-02-03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 전남농기원,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 원 투입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2026-02-03
    • 광주RISE 성과 '한자리에'…제1회 G-RISE FESTA 5∼6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 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2026-02-03
    • "불법개설기관에 새는 건강보험, 2조 9천억...특별사법경 도입 촉구"
      이른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리는 불법개설기관의 난립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와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건의안은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개선에 정부와 국회가 신속히 나설 것을
      2026-02-03
    • 전라남도, 2026년 지방공무원 1,822명 신규 채용
      전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22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mi
      2026-02-03
    •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장관급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임명
      '바위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김원중 씨가 장관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대중문화 업계 인사가 장관급 자리에 오른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인을 단순한 홍보 아이콘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전면에 세워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위원장은 1980년대 발표한 노래 '바
      2026-02-03
    • 광양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신혼부부 최대 300만원
      광양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예식 비용 700만 원 이하의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7쌍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1명이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경우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26-02-03
    • 공정위, 광양 레미콘업체 7곳 담합 적발…과징금 22억원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가 판매 가격과 공급 물량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행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22억 3,900만원을 부과한다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레미콘 납품 가격을 인상하고, 건설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공장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본격 추진
      여수시가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책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급증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3청사는 꼼수…전남도청 주청사 결정해야"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동부, 무안 광주 3곳 청사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특별법 조항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2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청 동부청사를 꺼내 전남도를 갈라치는 혼란스런 청사 운영 꼼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사태를 조장한 김영록 지사와 김원이 도당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전남 광주 통합의 원칙에 맞게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결정해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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