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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트로 선발 제외' KIA 이범호 감독 "그동안 못 쉬었다...찬스서 대타 기용"
      투타 안정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가 꼴찌 키움을 제물로 6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승률 5할을 맞추며 SSG랜더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승세를 탄 KIA는 이번 홈 3연전서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키움 좌완
      2026-04-15
    • 중장비가 특고압선 건드려...광주 광산구 일대 250여 가구 정전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광주 광산구 일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운수동, 우산동 일대 2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운수동에 위치한 광산경찰서도 전기가 끊기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112 상황실은 비상전력을 사용해 치안 공백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정전으로 인한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소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2026-04-15
    • 정준호 "광주공항-인천공항 연결, 선택 아닌 필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광주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국내선 연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
      2026-04-15
    • 시범경기 타율 1할의 대반전...KIA 데일, 외인 데뷔 연속 안타 '역대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경기 안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 첫 출전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전 리그 2위 기록인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와 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12경기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범경기 타율 1할대에 그치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2026-04-15
    • 전라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보의 411명 배치
      전라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합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습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2026-04-15
    • 우승희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민선 9기 재도약으로 영암 미래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된 우승희 후보와 함께 영암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 민심과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우승희 후보: 먼저
      2026-04-15
    • 세월호 12주기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촉구...문금주 "국가의 최소한 도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전남 고흥·보성·장
      2026-04-15
    • '-0.14%' 낙폭 커진 광주·대구 아파트값..."언제 바닥 치고 반등할까?"[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주와 대구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은 '미분양 물량이 많다'는 점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0.39%) 등 수도권은 0.27% 올랐고 지방도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김경훈 한국부동산원 팀장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매물 증가 및 가격 하락 추이를 보며 관망세를 나타내는 지역과 국지적으로 재건축, 역세권 소재
      2026-04-15
    •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정진욱, 남부권 혁신거점 조성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통합특별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 반도체 확보 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광주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가 물, 전력, 인재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예정인 광주 군공항 부지 등 대규모 산업용지를 활용해 생산과 연구개발(R&D)
      2026-04-15
    • 광주FC,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옐로우 브릿지' 1호점 선정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방문해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옐로우 브릿지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업체에는 후원의 집 현판과 홍보물이 제공되며, 구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주어집니다. 정성카츠 화정점은 돈
      2026-04-15
    •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푸치니의 12작품...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감독 '오페라 오디세이 - 푸치니'
      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최철의 문화살롱'에 이어 두 번째 저서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100년의 고독을 넘어 불멸의 선율로'(평민사)를 펴냈습니다. 이번 신간에서 저자는 푸치니가 남긴 12편의 오페라를 단순한 음악적 분석을 넘어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페라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책은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명쾌한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합니다. 특히 푸치니가 살았던 당대의 정치·사회적
      2026-04-15
    • 전라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전남도가 15일까지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04-15
    • 대화 자세 지적하자 교사 밀친 중학생...교사는 뇌진탕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이 교사를 밀쳤습니다. 넘어진 교사는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 휴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에게 대화 자세를 지적하자, 실랑이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해당 학생을 위원회 개
      2026-04-15
    • 동성고 15년 차 선후배, KIA 5연승 이끌다...양현종 6이닝 2실점·김도영 만루포 '쾅'
      KIA 타이거즈가 동성고 선후배 투톱 양현종·김도영의 투타 활약을 앞세워 5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하며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5연승과 함께 SSG, NC와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대투수' 양현종의 노련미가 빛났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양현종의 시즌
      2026-04-15
    •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신안 앞바다에서 4명이 탄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4일) 새벽 5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1.78t 규모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곧바로 구조했으며, 해경은 해당 어선이 간조 때에 드러나는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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