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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흐리고 비...남해안 중심 '강풍'
      대체 공휴일이자 월요일인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40㎜이며,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7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어제(1일) 밤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방자치법에는 통합특별시 설치 법적 근거와 부시장의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2026-03-02
    • 광주·전남 밤부터 비...3일까지 5~20mm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1일) 밤부터 시작해 모레(3일)까지 5~20mm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 분포로 오늘(1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2026-03-01
    • 대불산단서 숨진 이주노동자 2명 시민분향소 마련
      영암 대불산단에서 나흘 새 이주노동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열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전남도청 앞에서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해 숨진 2명의 이주노동자를 추모할 계획입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고, 사흘 뒤인 28일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2026-03-01
    • 광주·전남 곳곳서 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광주·전남 곳곳에서 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려인마을은 오늘(1일) 광산구 일곡동 일원에서 고려인 동포와 월곡동 선주민들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하며 1919년 당시를 재현하는 등 3·1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 22개 시·군민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전남도도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03-01
    •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늘(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날 청와대를 비롯한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체득한 '공직자의 덕목'과 앞으로 정치인으로서 새겨갈 철학을 진지하게 풀어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오늘 이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군민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성이 마주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장성의 대전환을 이뤄내는 길에 언제나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1
    • 이순신마리나 '어쩌나'...계류비 부담 '적자 눈덩이'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이순신마리나가 수억 원대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선박 계류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인력 조정까지 나섰지만, 위탁 운영을 맡긴 여수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변으로 고층 빌딩이 위치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깁니다. 지난 2016년, 국내 해양레저관광 거점 핵심시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을 연 이순신마리나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적자가 쌓이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
      2026-03-01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본선 승부가 주목되는 목포시장 선거...민주당 경선은 3파전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로 가보겠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무효로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홍률 후보와 본선에서 맞불을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가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명. 강성휘 후보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배종호 후보의 중도포기 이후 전경선, 이호균 후보가 앞서가던 강 후보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입니
      2026-03-01
    •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 세정아울렛, 자생력 키울 수 있을까
      【 앵커멘트 】 광주 상무지구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쇠락해 가고 있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3년 문을 연 광주 세정아울렛입니다. 개점 초, 한 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옷과 신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로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경쟁력을 잃으면서 지금은 1/4 가량이 공실로 남아있습니다.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
      2026-03-01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투표 개정안도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2026-03-01
    • 전남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하면, 세계 최고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한판'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올해 2월과 3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월 4일
      2026-03-01
    • 전남대, 마라톤으로 5·18의 시작과 현장을 하나로 잇는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
      2026-03-01
    • 전남개발공사,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상 표창 수상
      2020년 청렴도 5등급을 기록했던 전남개발공사가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종합청렴도 전국 1위에 오른 전남개발공사에부패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이번 부패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경영 성과'와 '청렴'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
      2026-03-01
    • 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99.9% 충원...수험생과 학부모 신뢰 입증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도림캠퍼스 정원 내 모집인원 1,541명 중 99.9%가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100%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2024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 취업률 1위(67.5%) △전국 일반 종합 국공립대 기준 최근 3년간 1인당 장학금 평균 1위 등 교육·취업·복지 3개 분야에서 두각을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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