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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당 "민주당 '꼬리 자르기'...광양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관련,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6일 "민주당이 즉각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귀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이라면 해당 지역에 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최고위는 전남도당에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는 박 후보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고, 전남도당은 즉시 박 후보의 자격을 박
      2026-04-06
    • "생활비 부족해서"...출소 10일 만에 차량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영장
      출소한 지 열흘 만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한 지 10일 만에 후사경(사이드미러)이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
      2026-04-06
    • 민형배 서부권 결선 기자회견 "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6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결선 승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민 후보는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서부권의 햇빛과 바람을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태양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
      2026-04-06
    • 출소 1달 만에 또...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해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던 A씨는 출소한 지 약 1달 만인 누범기간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6
    • 전라남도,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 본격 운영...36개 품목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매알선센터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2026-04-06
    • 지리산 화엄사 템플스테이, 5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새 단장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는 지리산 자락에 깃든 천년 고찰 화엄사 템플스테이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낡은 시설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머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의 재탄생에 중점을 뒀습니다. 템플스테이를 관장하는 연수국장 연우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머무름의 감각을 바꾸는 데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숙소와 공용 공간은 한층 정갈해졌고, 동선은 부드럽게 이어지며 머무는 이의 불편을 덜어냈다. 소소한
      2026-04-06
    • 국힘 이정현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통합시장 출마 선언
      이정현 국민의힘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자신의 SNS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호남은 보수가 제일 먼저 무너진 현장"이라며 "보수 정당은 40여 년 동안 호남 포기를 전략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호남 포기의 결과는 수도권으로 이어졌고 다시 충청, 또다시 부울경, 이제 대구까지 흔들린다. 포기의 대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국
      2026-04-06
    • 기어 '후진' 놓고 하차...차량 밀리며 80대 여성 숨져
      후진 상태로 밀리던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기어를 후진으로 놓고 차에서 내려 8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운전자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도청 압수수색
      경찰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이른바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전북도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 지사의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의혹이 불거진 뒤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운전비로 쓰라고 1만 원에서 10만 원씩, 모두 68만 원을 줬다"며 "적절하지 않았
      2026-04-06
    • 5~30mm 비 예보...황사 섞인 '흙비' 주의
      월요일인 오늘(6일) 광주와 전남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6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mm의 비가 내리겠고, 황사가 유입되면서 흙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 해상과 섬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뱃길 이용객의 주의와 빗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2026-04-06
    • "신정훈 공약 계승"...김영록·민형배, '표심 잡기' 총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에 진출한 김영록·민형배 후보가 본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신정훈 후보와 연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후보의 정책과 가치를 이어받겠다고 한목소리를 낸 것인데, 신 후보 측 지지층을 먼저 품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민형배 후보는 "결선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비방전 없이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6일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신정훈 후보님께서 경선 내내 보여주신 통합특별시에 대한 깊은 식견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은 제게도 큰 울림이었다"
      2026-04-06
    • 전국에 봄비...찬공기 내려와 내일 기온 '뚝'
      월요일인 6일 오전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전날 밤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새벽에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그 밖의 지역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 5∼30㎜, 대전·세종·충남·대구·경북 5∼20㎜
      2026-04-06
    • 전남 화순서 규모 3.2 지진 발생...곳곳에서 신고 잇따라
      5일 밤 전남 화순군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밤 10시 10분 전남 화순군 동북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발생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직후 화순을 비롯한 인접 지역인 광주, 담양, 곡성 등에서 "건물이 흔들렸다", "창문이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났다"는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화순군청에서 북동쪽으로 약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발생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6-04-05
    • 전남도 4월 한달 재해 취약지·시설 합동점검 실시
      전남도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이달 한달동안 재해 취약지역·시설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 를 목표로 산사태 위험지역과 지하차도, 하천 제방, 노후 저수지 등 5만 2천여 개소의 취약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모든 부서가 참여해 취약지역과 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4-05
    • 무안군,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후속 절차 준비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전남 무안군이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무안군은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해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소득 증대 지원과 생활 기반시설 조성, 복지시설 확충 사업 등을 우선 순위화해, 지원계획 수립단계에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은 광주시의 1조원 지원금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사업리스트로 추진되고, 국가 지원 패키지사업인 RE100 국가산단 조성과 국가농업 AX 플랫폼 조성, 공항 SOC 확충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대비할 방침입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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