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농사 짓고, 고기도 잡고' 강진 전통 가래치기
      15일 아침,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 일원이 전통 어업방식인 가래치기 행사로 북적였습니다. 병영발전협의회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및 강진군 주민들이 2시간 동안 전통 도구인 '가래' 를 이용한 체험에 나섰습니다. '가래'는 대나무를 삶은 뒤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를 일컫는 말로, '가래치기'는 추수 후 연이 자생하는 저수지에서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 어로 방식입니다. 좁은 윗부분과 아래로 내려올수록 넓게 뚫려있는 가래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을 눌러 바구니 안에 물고기를 가둬 잡는
      2023-11-15
    • 전남도의회 "지방화시대 역행하는 '메가서울' 중단해야"
      전남도의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김포시 서울 편입이 지방화시대에 정면으로 역행한다며 국가 균형발전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15일 오전 열린 제376회 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규현 의원(담양2)이 대표 발의한 '메가 서울' 정책 중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의원은 "메가 서울 추진은 지방분권과 자치를 외면하는 처사로 지방시대 선포와 함께 균형발전을 강조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모순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로지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표심을 얻기 위한 정략적 술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여당이 뉴시
      2023-11-15
    • 광주 정규직 임금 광역시 중 4위..비정규직 비율 전국 최저
      광주광역시의 정규직 임금은 타 광역시에 비해 낮지만, 비정규직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15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시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6대 광역시 중 울산, 대전, 인천 다음으로 높았지만, 비정규직은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시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201만 원으로 정규직 340만 원의 60%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광주 전체 임금노동자 월평균 임금 27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정규직 비율만 보면 전국 평균 55.6%보다는 11%가 낮았지만, 5년
      2023-11-15
    • '깡통전세'로 보증금 71억 빼돌린 50대 구속 송치
      타인의 명의로 아파트 수십 채를 사들여 보증금을 편취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17년부터 지난 6월까지 광주 일대 아파트 65채를 지인 7명 명의로 매입한 뒤 전세를 내주고, 피해자 65명에게 보증금 71억 3,000만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A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지인 7명도 입건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피해자 1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한 뒤 동일한 수법으로 다수의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했습
      2023-11-15
    • '사건브로커' 연루 의혹 전 전남경찰청장 숨진 채 발견
      '사건브로커' 의혹에 연루된 전직 고위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전 치안감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한 결과 하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힌 것을 확인하고, 검단산 일대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광주경찰청과 북부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해 광주·전남에서 주로 활동한 '사건 브로커' 성 모 씨와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찰관들의 휴대전화 등을
      2023-11-15
    • 전라남도 지방세 등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전라남도는 15일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298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과 각 시군 누리집, 행정안전부, 위택스(Wetax)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 체납액은 103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이고 1년이 경과한 고액·상습 체납자입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요지 등이며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올해 지방세는 공개 대상자 298명
      2023-11-15
    • 환경 살리고, 돈도 버는 '땅끝희망이'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해남군은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인 ‘땅끝희망이’플리마켓을 오는 18일 해남공원에서 운영합니다. 플리마켓에서는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수거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제품의 구입은 땅끝희망이 사업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교환 가능한 품목은 투명페트병으로 업사이클링한 신발과 고품질의 에코백, 우유팩으로 업사이클링한 롤 화장지, 미용티슈 등 7종과 친환경제품인 천연수세미, 텀블러 등을 준비했습니다. 폐건전지와 종이팩 재활용품 교환행사
      2023-11-15
    • 여성 혼자 사는 집에 괴한 침입..경찰 추적
      새벽시간대 여성 홀로 사는 집에 괴한이 침입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새벽 5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 있는 주택 2층에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흉기를 들고 거주자인 20대 여성 A씨를 위협하며, 책상에 놓여 있던 노트북 등을 훔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손에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도주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사건사고 #주거침입 #협박 #경찰
      2023-11-15
    • 전남교육청노조, '일반직 공무원 복지 향상' 촉구 궐기대회
      전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일반직 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4일) 도교육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일반직 공무원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며 장기재직 휴가 조례 개정과 6·7급 승진 정원 확대 등 7가지 복지 지원책을 즉시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근무여건이나 환경이 열악해 젊은 직원들이 자주 떠난다"면서 "우리들이 요구하는 복지는 행복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11-15
    • 전남대 로스쿨, 재판연구관 등 임용시험 16명 합격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내년도 재판연구원과 대법원 재판연구관, 신규 검사 등 임용시험에서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통상 현직 판사 가운데 선발되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에 3학년 재학생이 최종 합격했고, 일선 법원에서 근무하는 재판연구원에도 1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신규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재학생 3명 등 모두 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023-11-15
    • 광주 공공연대노조, 폐기물 업체에 "체불 임금 지급하라"
      폐기물 처리 업무의 공공 이관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등 현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공공연대노조는 어제(14일) 집회를 열고, 북구청에는 생활폐기물 운반 사업 적정 인력 확보를, 위탁업체에는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한 즉각 사과와 체불임금 지급 등을 요구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36년 간 민간 업체에 위탁해 온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북구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2023-11-15
    • 지하수에 하수도 요금 부과..신축 아파트 주민들 반발
      광주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지반 지하수까지 포함한 하수도 요금을 많이 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광주시가 하루 8백여 톤의 지하수를 별도로 활용하지 않고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하수도 요금을 가구 당 2만 원 넘게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현행 규정 상 요금 부과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지하수 활용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1-15
    • 광주·전남 흐리고 따뜻한 날씨..출근길 안개 주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다소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영하 1도, 목포 6도, 광주 4도 등 영하 1도~7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곡성 14도, 광주 15도, 함평 16도 등 14~16도까지 오르며 어제(14일)보다 1~5도가량 높아 비교적 따뜻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당부됩니다.
      2023-11-15
    • "8백 톤 지하수가 하수도 요금 포함돼"..아파트 주민 반발
      광주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지반 지하수까지 포함한 하수도 요금을 과도하게 많이 내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4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은 광주시가 하루 8백여 톤의 지하수를 별도로 활용하지 않고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해당 아파트에서 하수도 요금을 가구 당 2만 원 넘게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9백여 세대의 하수도 요금으로 지난달 955만 원, 이달 1,710만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집계한 광주 지역 월평균 가정용 하수도 요금보다 약 3배 많은 비용입니
      2023-11-15
    • 아·태 지역 수중 문화유산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중 문화유산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학술회의가 국내 처음으로 광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중 문화유산 학술회의'에선 아태 지역 35개국에서 온 수중 문화유산 전문가 250여 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과학의 10개년 계획'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갑니다. 참석자들은 최신 연구 성과와 수중 문화유산 보존 방안 등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2023-11-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