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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또 나누고 싶어요" 88세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입니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
      2026-01-29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으로 새 미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예정자가 2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스마트농업 육성과 청년정책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 예정자는 이날 함평 5일시장 고객센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온전히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정자는 제시한 5대 전략 공약은
      2026-01-29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꼼치(물메기) 자원회복 대규모 방류
      남해안의 겨울철 효자 어종인 꼼치 자원회복을 위한 대규모 방류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 돌산에서 꼼치 부화자어 835만 마리를 방류하는등 이달 말까지 천500만 마리를 방류하고,다음달에도 주요 어장을 중심으로 총 3천만 마리 이상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전남지역 꼼치 어획량은 2010년 1천77톤에서 2024년 107톤으로 90%가까이 급감했습니다.
      2026-01-29
    • 전남도, 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 개최...두 명만 질문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직원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추진으로 인한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통합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인사와 복지 등에서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인사와 신분 불안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단 두 명만 질문을 던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6-01-29
    •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다음달 11일 발표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원회가 후보 결정을 위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공천위는 다음달 4일 2차 정책토론회를 연 뒤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만 5천여명이 모인 시민공천단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고 다음달 11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6-01-29
    • 고흥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고흥군이 어제(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는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2026-01-29
    • 광주지방세무사회, 반세기 발자취 담은 '50년사' 편찬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를 펴냈습니다.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창립 이래 숱한 도전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온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땀과 열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된 50년사는 광주지방세무사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였습니다. 제1부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역사를 '뿌리 내리기(1975~1989)', '성장과 도약(1990~2009)', '혁신과 미래(2010~2025)'의
      2026-01-29
    • 전라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해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벤자리 등 이상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2월 개관 앞둔 '남도 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 출범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지역 인사 48명이 참여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남도의병 관련 전시와 교육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등을 관 주도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나주 공산면에 들어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광역지자체 최초의 의병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오는 2월 24일 개관합니다.
      2026-01-29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목포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노무현재단, 목포시 등은 오늘(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고,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늘(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립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추위 계속...낮 기온 2~6도
      오늘도 광주·전남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극의 찬 공기를 머금은 북풍의 영향으로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2~6도 분포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29
    • 민노총 "김건희 1년 8개월은 재판부 책임 회피"
      김건희 여사가 금품수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자, 민주노총 광주본부에서 '면죄부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검찰은 15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턱없이 가벼운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제공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은 권력형 금융 범죄에 눈을 감았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사법부가 책임을 회피한 자리에는 시민의 분노와 투쟁이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법 "지만원 5·18북한군 주장 명백한 불법"
      대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의 도서 내용이 명백한 불법 행위라면서,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지만원씨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내 5·18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1·2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역사 왜곡 방지 대책과 함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결과, 광주·전남 금고의 장기 예금 금리가 전국 평균보다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광주시 2.40%, 전남도 2.29%로,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밑돌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3.35%로 가장 높고 전남 강진군은 2.04%로 가장 낮아, 지자체 간 금리 차이가 1.3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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