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낮 최고 32도 더위…당분간 기온 오름세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26∼32도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0도, 인천 15.8도, 수원 13.5도, 춘천 12.9도, 강릉 22.3도, 청주 16.2도, 대전 13.8도, 전주 13.9도, 광주 15.8도, 제주 18.5도, 대구 16.1도, 부산 19.3도, 울산 17.5도, 창원 15.9
      2026-05-30
    • 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서 현수막 훼손·후보 비방물 잇따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습니다. 현수막 눈 부분이 담뱃불로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목포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명함이 뿌려졌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
      2026-05-29
    • 고(故) 정동년 선생 4주기 추모식 엄수
      고(故) 정동년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4주기 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오늘(29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정 전 이사장의 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습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관련 내란수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가장 오래 수감생활을 했던 정 전 이사장은 1988년 국회 청문회에서 신군부의 고문 수사를 폭로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35명에 대한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2026-05-29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축소 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다음달 1일부로 축소됩니다. 특수단은 오늘(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2개 팀 4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특수단은 6월 1일부터 1개팀 20명 체제로 개편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과의 보완 수사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앞으로도 특수단에서 계속 맡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9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성폭력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던 장 씨에 대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에게 교제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9
    • 강기정 "스타벅스, 매장 문 닫고 역사 교육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 전국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전 직원 역사 교육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미국 스타벅스가 과거 인종차별 논란 때 매장 문을 닫고 교육했던 사례를 들며, 정용진 회장도 매출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역사를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뒤 알맹이 없는 사과를 내놨다는 거센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5-29
    •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정상화 초석 다지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지난 3월 문을 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외국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 발급 거부로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유학생 4명에게 비자가 발급되면서 정상화로 가는 길을 열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강진 성요셉여고에 자리를 잡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수업 현장. 신입생 12명이 선생님의 개별 지도를 받으며 학습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유학생 4명과 이주배경 학생 8명의 국적은 5개국.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
      2026-05-29
    • [지방선거 현장]'재선'vs '설욕'...조상래 vs 박웅두 '리턴매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곡성군수 순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년 8개월 만의 설욕을 노리는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곡성군. 지난 2024년 재선거에서 맞붙었던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 두 사람이, 1년 8개월 만에 다시 맞붙었습니다. 당시 55% 득표율로 승리해 군정을 운영
      2026-05-29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8명 병원 이송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노동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도시철도 2호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노동자 8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발전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9
    • "고기 물로 씻어 재포장"...소비기한 조작 의혹 육가공업체
      【 앵커멘트 】 마트에 입점해 있는 한 대형 육가공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변질된 고기 판매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하는 반면, 업체 측은 마트 업주가 허위 사실로 협박하고 있다며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열된 양념육에서 국물을 따라내더니 새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가공육을 물로 씻어내고 물기를 닦아 마찬가지로 새상품처럼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전주의 한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이 정육
      2026-05-29
    • "표심 잡아라" 통합시장 후보들도 사전투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 모두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는데요. 후보들은 자신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순천대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셔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
      2026-05-29
    • 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1위'...광주 4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전남의 투표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은 유권자 155만여 명 중 34만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22.31%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14.19%의 투표율로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 어디서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05-29
    • 강은미 후보 "민주당만으로는 안 된다...전남·광주 미래 위한 '진짜' 야당 필요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9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 마무리됐습니다.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첫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하는 만큼 유권자들의 선택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행정통합 이후 과제와 발전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은미 후보: 네 반갑습니다. 강은미입니다. △ 신민지 앵커: 사전투표 첫날이 마무리가 됐는데요. 후보님께서도 오늘 사전투표 참여하셨죠? ▲
      2026-05-29
    • 진도군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해수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의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양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첨단 친환경 양식 체계(시스템)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도군은 수온과 조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도 김 종자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2026-05-29
    • 강기정 "5·18 조롱한 스타벅스, 전국 매장 닫고 교육하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 전국 매장 영업 중단과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년 미국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논란 직후 한나절 동안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교육을 했다"며 "정용진 회장도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 스타벅스는) 막대한 매출 손실을 감수하고, 차별 방지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세운 것"이라며 "2026년 한국 스타벅스도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의
      2026-05-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