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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1
    • '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
    • 광주 소방 갑질 의혹에 李 대통령 "최대 징계" 주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 강요 의혹은 물론, 광주소방본부의 감찰 조사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 회식에서 음주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혼자 등과 주고 받은 카톡에는 억지로 노래방에 동행하거나 사적인 심부
      2026-06-11
    • "초대 통합시장 최우선 과제는 기업·투자 유치"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기업과 투자 유치'를 꼽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시도민 천 한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 초대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투자 유치'를 지목했고,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균형발전 상생 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20조 원 규모의 예산은 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써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기존 3곳의 청사를 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2%로 우세했습니다.
      2026-06-11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박지원 "정청래, 정권은 짧다?...안 짧아, 당장 사퇴해야, 버틸수록 당 혼란 수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자천타천 거론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가운데 호남 중진 5선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현 당 대표를 향해서 책임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는 정황과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026-06-11
    • 임택 당선인 "1차적 과제는 원도심 일대→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와이드이슈]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충장로와 금남로, 동명동 일대를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은 충장로와 금남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문화 콘텐츠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원도심 기능 회복과 관련해 보면, 우선 이 원도심이라고 하는 문화적 공간에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람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상권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6-06-11
    •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1인 기업으로 남성 혼자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기계에 재료를 끼우는 과정에서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전남도·광주시, 초광역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전남도는 11일 여수에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서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하고,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총 13개 혁신기관
      2026-06-11
    • 고속도로 안내 차량 추돌 사고 뒤 또 추돌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A씨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약 2시간 40분 뒤에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또다시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
      2026-06-11
    • 李대통령, '20대 여성소방관 사망 사고’ 음주강요·감찰묵살 의혹에 "최대 수준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소방본부 소속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 직장 내 음주 강요와 감찰 요구 묵살 의혹이 제기되자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식과 음주 강요 등 소방관 사망의 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이 묵살된 과정까지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조사 주체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이 맡도록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1
    •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 무대 올린다
      순천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아름다운 합창 선율로 풀어낸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1987년 5월 창단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금까지 70회의 정기연주회와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통해 순천을 널리 알려온 문화사절단입니다. 창단 40주년을 앞둔 합창단은 풍부한 음악성과 다채로운 기획,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순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26년 한국
      2026-06-11
    • KIA 김도영·성영탁·박재현, 9월 아시안게임 간다…야구대표팀 24명 최종명단 발표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문현빈(한화 이글스)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팀 중 하나는 KIA 타이거즈입니다. 현재 KBO리그 홈런 공동 1위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이 지난 WB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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