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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목포해양대 실습생 5명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여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목포해양대 학생들도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6일) 3학년 실습생 5명이 탄 국내 해운회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갇혀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06
    • 중동 사태 이후 광주·전남 기름값 '급등'
      중동 사태 이후 광주·전남 지역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저녁 6시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852.12원으로 이란 공습이 있던 지난달 28일에 비해 171.25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272.85원이나 상승한 1,862.77원까지 치솟으며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습니다. 전남에서도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33.21원과 228.24원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기름값 급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가격 상한제' 도입 등 엄정 대응을 지시하면서 상승세가
      2026-03-06
    • [지방선거 현장]안갯속 장성, 현직 vs 새인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6일)은 장성군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김한종 군수와 민주당 후보들 간 집안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도전도 거셉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치열한 민주당 집안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장성군수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적격을 얻어낸 김한종 장성군수가 재선에 나섭니다. 현직 군수의 관록에 전문성을 앞세운 50대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을
      2026-03-06
    • '공격이 최선의 방어' 광주FC, 인천 상대로 시즌 첫 승 정조준
      【 앵커멘트 】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개막전 대승의 기세를 몰아 이번 주말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리그1의 광주FC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각오로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준상 기자입니다. 【 기자 】 승격을 노리는 박동혁 감독 체제의 전남드래곤즈가 이번 주말 연승에 도전합니다. 1라운드 경남FC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둔 전남은 내일(7일) 대구FC와 맞붙습니다. 전남이 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광주FC도 홈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제주 원정에서 0 대 0 무승부로 출발한 광주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텃밭 찾은 정청래 "호남 발전에 최선"...영광서 민심 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 하루 만에 영광을 찾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6일)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행정통합이 확정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지방거점이자 에너지전환 수도로 자리 잡도록 민주당이 챙기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4년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대로 승리했던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하도 많이 와서 제 지역구에 온 것 같다", "고향에 온 것 같다"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중앙당 거수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어내는 대신, 각 후보들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대신해 '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배심원단은 경선 순회 토론회 등에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비전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할
      2026-03-06
    • '시민배심원제 번복' 특별시장 후보 입장 엇갈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후보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형배·주철현 의원은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의 혁신안이 묵살돼 지역민의 검증할 권리가 사라졌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준호 의원과 이개호 의원도 "배심원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거나 "지역 여건과 상황을 넉넉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병훈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아쉽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
      2026-03-06
    • 구리값 최고치에 '전봇대 전선 털이'…퇴직 배전공 42차례 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구리 가격을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 동안 전남 신안·무안·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전봇대 전선을 훔쳐 약 6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년간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일하며 전선 설치 등 관련 업무를 맡아오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3-06
    • '주말 꽃샘추위' 토요일 아침 전국 '영하권'...기온 '뚝'
      토요일인 7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7일 아침 최저기온이 -7도~1도 분포로 6일 아침보다 5도에서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 곳곳에는 6일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7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면서 비와 눈이 얼어 길이 빙판으로 변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
      2026-03-06
    •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조 "신임 사장, 낙하산 아닌 해양·항만 전문가 임명 촉구"
      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 인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6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사장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맡아야 한다"며 "정치권 낙하산 인사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여수광양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여수세계박람회장 인수 이후 매년 100억 원 이상 영업 손실과 정부 선투자금 상환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 K-
      2026-03-06
    • 남도의 풍경을 선으로 기록하다…어반스케치 '시간이 머문 남도'展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 여천갤러리에서 3월 한 달 동안 어반스케치 전시 <시간이 머문 남도, 선 위에 쌓인 그리움>이 열립니다. 어반스케치는 말 그대로 도시의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그려 기록하는 그림입니다. 그림은 단순한 풍경화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이 모여 현장을 기록하고 교류하는 문화적 활동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어반스케쳐스 광주(Urban Sketchers Gwangju)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했습니다. 작가들은 거주지와 출신 지역을 '남도'라는
      2026-03-06
    • 여수시, 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현장 간부회의...사업 추진 점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개도를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여수시는 6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2026-03-06
    • '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승리로 마쳤습니다. KIA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습니다. KIA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임찬규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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