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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시작
      【 앵커멘트 】 저출산 여파로 인구가 줄어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이 없는 군이 전남에만 6곳이 있는데요. 영암군과 곡성군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진료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암 삼호보건소가 오래간만에 어린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진료실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환자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진료합니다. 영암군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다시 시작된 것은 무려 20년 만입니다. 그동안 영암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아프면
      2024-08-25
    • 온열질환자 379명..가축·어류 폐사 136억 피해
      한 달 넘게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에서도 온열질환자와 가축·양식 어류 폐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누적 온열질환자가 모두 379명 발생한 가운데, 어제(24일) 해남군 마산면에서는 밭일을 하던 80대가 열사병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양식 어류·가축 폐사 피해도 속출하면서 넙치와 우럭 등 어류 약 392만 마리와 닭과 오리 등 가축 약 19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136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4-08-25
    • 민생 안정 시급하다지만..또 협의 없이 지방세 손댔다
      【 앵커멘트 】 정부가 부동산 가격 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 등을 내놨습니다. 이번에도 손을 댄 건 지방세였는데요.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되다 보니 지자체들은 이제서야 영향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세수 감소로 인해 지방 정부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국세 감소에 다른 보통교부세 감소와 지방세입 감소가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광주와 전남에 내려진 올 상반기 보통교부세는 각각 7,144억 원과 4조 941억 원으로 2년 새 1조 3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지방세입 역
      2024-08-25
    • 최고 34도 무더위 지속·곳곳 5~20mm 비
      광주와 전남은 내일(26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25도, 영광 24도 등 23~26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화순 34도, 광주 33도, 여수 31도 등 31~34도로 평년보다 높은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광주·전남에는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24-08-25
    • 더위 언제 꺾이나...비 소식에도 '최고 34도' 무더위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전남권·전북 동부·경상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40㎜입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제주도·전라권·대구·경북·울릉도·독도는 5∼20㎜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
      2024-08-25
    • 양부남 "검사 윤석열, 박근혜-최순실 경제공동체 묶어 처벌..부부는 더 공동체"[국민맞수]
      김건희 여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려는 것에 대해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농단 당시 윤석열 검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경제공동체로 묶어 기소했다"며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 적용이 가능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25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은 남남인데도 경제적 공동체로 묶어 처벌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부부 아니냐. 누가 더 확실한 경
      2024-08-25
    • 밭일하던 80대 온열질환 증세로 숨져
      전라남도 해남에서 밭일하던 80대가 온열질환 증세를 보이며 숨졌습니다. 25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9분쯤 해남군 마산면에서 A(88)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열사병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5
    • 완도군 전국 청년 대상 '청년 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합니다
      완도군이 청년 정책을 문자로 알려주는 '청년 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와 SNS 팔로우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전국의 19~4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완도군 누리집-생활 복지-인구 청년-문자 알림 서비스 창에서 하면 됩니다. 완도군은 청년 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공모사업 등의 정보를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문자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10월 3일까지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후 완도 청년센터 완생 SNS(페이스북, 인스타)를 팔로우하면 기프
      2024-08-25
    • 추석맞이 전남 우수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할인 행사 마련
      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사회적경제 우수제품 특별할인 행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350개 업체가 참여해 농수축산물·가공식품, 전통주류, 생활용품 등 1천여 우수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온라인 판매는 전남사회적경제쇼핑몰인 녹색나눔을 비롯해 남도장터, 우체국쇼핑몰 등 온라인몰 3개소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녹색나눔 앱을 통해 구입하면 3천 원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8-25
    • [예·탐·인]'가죽공예' 작가 나다영 "손때로 색이 변해가는 것도 작품의 특성"(2편)
      '가죽공예' 작가 나다영 "손때로 색이 변해가는 것도 작품의 특성"(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전통 방식 고수..탄닌 성분으로 가죽 생산 - 환경 문제에 대한 고심이 엿보인다 "네. 만약에 고기는 먹는데 가죽은 사용하지 않는다면 2차적인 쓰레기가 발생되는 겁니다. 동물의 피를 사용하지 않으
      2024-08-25
    • 농업박물관서 삶의 기억 담긴 기증 유산 감상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10월까지 제4회 기증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특별전은 문화유산 기증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각각의 전시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 등을 온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름다운 기증, 삶의 기억을 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박물관이 수증한 소장품 중 200여 점을 선별해 기록 문화유산, 전승 문화유산, 간직 문화유산 3부로 구성했습니다. 기록 문화유산 주요 전시품은 일제강점기 전남의 전반적 실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106개 항목을 통계로 작성한 ‘도세일반(道勢一斑)
      2024-08-25
    • [남·별·이]김용하 용아기념사업회 이사장..'人文의 향기' 전파(2편)
      김용하 용아기념사업회 이사장..'人文의 향기' 전파(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김용하 이사장은 대학 졸업 후 교직에 입문해 광주 시내 중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한 교육자입니다. 그리고 1994년 한국시에 수필, 2010년 현대문
      2024-08-25
    • 나라·가계빚 3천조 원 돌파 '최초'...세수펑크·빚투·영끌 영향
      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최근 큰 폭으로 늘면서 올해 2분기 말 처음 3,0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부진, 감세 기조로 '세수 펑크'가 계속되면서 국채 발행이 늘었고, 최근 부동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빚투(빚내서 투자)'로 가계 부채마저 급증한 결과입니다. 2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국가채무(지방정부 채무 제외)와 가계 빚(가계신용)은 총 3,04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국가채무는 국채(국고채·국민주택채·외평채)·차
      2024-08-25
    • 한밤중 조업하던 어선 화재...12명 전원 구조
      한밤중 조업하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승선원 12명이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5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9분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41㎞ 해상에서 조업하던 86t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이후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명뗏목에 타고 있던 승선원 1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어선 수색 결과 구조된 이들 외에 추가 탑승 인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난 어선은 선체 일부가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져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
      2024-08-25
    • 전국 체감 33~35도...일요일도 찜통더위
      일요일인 25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전남 동부 내륙, 전남 남해안, 경상권, 제주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25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가 5∼30㎜입니다. 대구, 경북 남서 내륙, 울릉도, 독도, 제주도는 5∼20㎜로 예보됐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서부에도 5∼10㎜의 비가 내리겠다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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