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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여성회 "여성전략구에 음주운전·폭언 의혹 후보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여성전략구로 지정한 광주시의원 4개 선거구에 지원한 후보자들의 자질이 의심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광주여성회는 어제(11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광주시당의 여성전략구에 지원한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단수후보로 사실상 공천이 예약된 후보들이 음주운전 은폐와 폭언, 비리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성 30% 의무공천' 비율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 후보자 검증 실패로 그 취지와 정당성을 훼손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2
    • 광주·전남 구름 많음...일교차 10도 이상
      목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구름 많은 가운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2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8~14도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동부에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3-12
    • 광주 남구 아파트 화재...연기 흡입 4명 병원 이송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어제(11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남구 노대동의 10층 규모의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가재도구와 집기류 일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고교 야구부 코치 학생과 음주 의혹...조사 착수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지난 동계 훈련 기간 일부 학생 선수들을 불러 술을 마셨다는 신고가 학교와 교육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학교 측은 아동학대 의혹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교육 당국은 코치들과 야구부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전남도의회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정부 대응 촉구
      전남도의회가 중동 상황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자재 공급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농자재 가격 상승이 농민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농업 생산비 부담 완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12
    • 아침 최저 -3도 쌀쌀...강원 산지 20cm 눈
      목요일인 12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5cm, 강원동해안 1~3cm, 경북산지 1~5cm, 울릉도와 독 3~8cm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5~20mm, 충청권 1mm 안팎, 전라권 1mm 안팎, 부산과 울산 5~10mm, 대구경북과 경남에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수원 0도, 춘천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6도 등 -3~5도
      2026-03-12
    • "5·18 보상 제한...편협한 역사인식 드러나"
      5·18민주화운동 8차 보상 기각자 일동은 오늘(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보상심의위원회가 편협한 역사 인식으로 보상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기각 결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시기와 범위를 1980년 5월 광주 지역의 물리적 항쟁으로만 제한했다"면서 "특별법에서는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에 대항한 포괄적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심의위에 대해 "보상 기각 결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납득할 만한 사유를 명확히 제
      2026-03-11
    • KIA, 프로야구 시범경기 돌입...첫 상대는 SS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2일)부터 2026시즌 시범경기에 돌입합니다.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첫 실전을 갖고, 정규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엔트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홈 4경기를 포함해 모두 12경기가 진행되며, 정규시즌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8일 개막합니다.
      2026-03-11
    • [지방선거 현장] 현 해남군수 독주 채비...2위 후보 추격 양상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해남군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때 7-8명이 거론됐던 해남군수 선거전은 후보가 4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독주하는 양상 때문으로 보이는 데 2위 후보의 추격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명현관 현 군수에 민주당 후보 2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 확정과 LPGA 유치 등을 이뤄낸 명현관 현 군수는 선거전
      2026-03-11
    • [직격 인터뷰] 우원식 "5·18 헌법 전문 수록 이번이 적기"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39년 만의 개헌의 문을 열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직격인터뷰 이형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개헌 제안에 여야 대부분이 찬성의 뜻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유보적인 뜻을 보였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개헌특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여러 국회 각 정당의
      2026-03-11
    • 광주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추진
      광주시가 광산구 본량동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농민 소득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과 농민 경작권 보장, 인허가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 모델로, 광주시는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1
    • 중고생 등 25명 SNS로 딥페이크 만든 고교생 송치
      KBC가 보도한 전남에서 주변 여학생들의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전남의 여중생과 고교생 등 25명의 SNS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40여 건을 제작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고교생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11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이란 전쟁에 지역 제조업체들 직격탄...플라스틱 등 원재료 수급 '막막'
      【 앵커멘트 】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역 제조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원유나 나프타를 이용해 생산하는 플라스틱과 비닐, 합성고무 등의 원재료 역시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생산 차질이 본격화하면 제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플라스틱과 비닐 등을 가공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유나 나프타 수입이 크게 줄면서 플라스틱이나 합성섬유의 원재료인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의 수급이
      2026-03-11
    • 광주 지역 기름값,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하락
      광주 지역 주유소의 기름값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6시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71.63원으로 어제보다 5.27원 하락했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1,886.78원으로 4.5원 싸졌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리터당 1.875.08원과 1,888.14원으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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