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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피웠다가...수억대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19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트랙터 작업기 17대와 곤포 사일리지 비닐을 실은 받침대 25개 등도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3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0시쯤 창고 주인 가족이 창고 안에서 숯불로 고기를
      2026-06-19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골목 끝에 흐르는 음악과 이야기 ④'분하우스'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동명동, 꽃집 위에 생긴 '집' 인파로 북적이는 광주 동구 동명동 중심가를 조금 벗어나면 낮은 담장과 오래된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골
      2026-06-19
    • 민형배 "남악 뺏기는 것 아냐"...주청사 입지 갈등 진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주청사(주사무소) 입지 논란에 대해 "뭘 뺏기는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균형을 찾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19일 광주 북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특별시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주소지를 순천청사, 그러니까 동부청사에 두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더니 저쪽 서부 쪽에 계신 분들이 '야, 남악 청사를 주청사를 안 하고 어디 간단 말이야' 이렇게, 뭘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시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게 아니라는 거 금방 아시잖느냐.
      2026-06-19
    • 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들이 최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개 인터뷰에서 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일동은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정치적 결과물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존중하며 미래 100년의 공동번영을 위해 선택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주청사 위치 문제는 단순히 청사 규모나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통합의 원칙과
      2026-06-19
    • 전남도, 일본뇌염 경보…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이 최근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가 당부됩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부분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
      2026-06-19
    • '190승' 대기록보다 팀 먼저...KIA 양현종 "선수들에게 미안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침내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 한화 이글스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5차례 도전 끝에 따낸 값진 승리입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은 기록 달성의 기쁨보다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먼저 꺼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잘 던지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오늘 많이
      2026-06-19
    • 안도현 시인 초청 힐링 문학콘서트 개최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협회(회장 김충남)가 마련한 안도현 시인 초청 힐링 문학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광주광역시 전일빌딩 9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안도현 시인 사인회와 더불어 제1부 시 낭송 퍼포먼스 공연, 제2부 안도현 시인의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라는 주제의 문학특강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1부에서는 '서울로 가는 모닥불', '거슬러 오르는 연어', '끈끈한 유년의 밥상', '가장 낮은 곳의 위로' 등 안도현 시인의 서정적 시와 백석 시인의 작품 들을 모아 일상의 삶 속에서 위로
      2026-06-19
    •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1억 3천만 원 재산 피해
      전라남도 나주의 한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1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 나 924㎡ 면적의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5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APS, 27일 광주서 '나눔의 클래식' 무대 연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가 광주에서 나눔음악회를 개최합니다. APS는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제9회 APS와 함께하는 나눔음악회 in 광주: 동감과 동행'을 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음악의 열정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는 APS의 설립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2020년
      2026-06-19
    • <광주 광산구 수목장> 관련 반론보도
      본 방송은 지난 2026년 3월 20일 자 KBC <8뉴스> 종교단체 장례시설 논란...계약자 피해 이어져제목으로, 2022년 분양을 시작한 광주 광산구의 한 수목장 영상과 함께 “소유권을 두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허위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장례 시설이 있어 계약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지난 2022년 행정소송 끝에 가짜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나 허가가 취소됐던 경남 하동의 한 수목장 사업자가 광산구에서도 수목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
      2026-06-19
    • 광주은행, 지방은행 최초로 앱 통해 '고향사랑기부서비스' 제공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센터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Wa뱅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
      2026-06-19
    • 전남해수원, '효자 수산물' 주꾸미 자원 회복 온 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든든한 '효자 수산물'로 꼽히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오는 25일까지 신안·함평·무안·진도 연안 해역에 방류합니다. 어린 주꾸미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건강한 우량 어미로부터 자원조성연구소 인공 산란장에서 약 한 달간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거쳐 생산됐습니다. 지자체와 수협, 지역 어업인이 한마음으로 직접 방류에 나서며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주꾸미는 방류 후 1년이면 약 12cm 전후의
      2026-06-19
    • 한낮 광주 31도...오후부터 50~100mm 비
      금요일인 오늘(19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30도 안팎으로 무덥겠고, 오후부턴 최대 10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나주 22도, 여수와 해남 2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 광주 31도, 영광과 구례 30도 등으로 26~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50~100mm,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2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2026-06-19
    • "내국인 50% 입학 외국교육기관 설립 조례 폐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첫 조례안에 내국인 입학을 50%까지 허용하는 외국 교육기관 설립안이 발의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18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국인 입학을 최대 50%까지 허용하는 외국 교육기관 설립·운영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권학교 설립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조례가 통과되면 지역 내 교육 서열화와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에게 해당 조례를 즉각 폐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6-19
    • 민형배, 통합 효과 체감 정책 주문...민생지원금 검토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통합 민생지원금' 지급 여부를 놓고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100일 이내에 시민들에게 효능감을 주라는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의 주문에 따라, 지원금 지급 등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방식은 일회성 현금 지급보다는 지역화폐, 소상공인 소비 연계, 대중교통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책이 우선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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