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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장성군수, 민주당 중앙당 이의 신청 인용 '재심사'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도 이의신청이 인용돼 재심사를 받게 됐지만,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각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02-10
    • 통합자치단체장 후보군 윤곽..."설 연휴 민심 잡아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합단체장 출마 예정 후보들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역 자치단체장을 제외하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는데,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개호, 정준호 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오늘(10일) 나란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주철현, 이병훈
      2026-02-10
    • "TF 꾸렸지만..." 촉박한 일정 불수용 특례 반영 '관건'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핵심 특례들이 대거 불수용되면서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리실이 광주·전남과 통합TF를 구성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국회 상임위 심사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의 '선통합 후지원' 기조 속에서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소극적 수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386개 조문 가운데 무려 119건이 불수용 된데다, 수용된 조항마저도 대부분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
      2026-02-10
    • 안도걸 의원 "지방에 힘 실어주는 행정통합"...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요 내용[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가면서, 통합 이후 재정 지원 규모와 자치 권한 강화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행정통합"이라며 특별법의 핵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행정통합의 목적에 대해 "궁극적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수도권에 상응하는 자생적인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역 개발에 필요한 행정 권한으로 행정 권한과 재정 권한을 좀 주
      2026-02-10
    • 포스코 광양제철소, 초등 입학 직원 자녀에 맞춤형 축하 선물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들을 위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물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물은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유명 브랜드 책가방 세트와 학습용 가구, 자전거, 보드게임 등 약 80여 개 품목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22년부터 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축하 선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02-10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코스피 5000 시대...안도걸 의원이 말하는 지역과 한국 경제의 미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요즘 우리 지역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광주·전남 행정 통합입니다. 관련 특별법안이 이번 주 국회에서 본격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또, 코스피 5000선 돌파로 증시는 호황을 맞았지만 환율 불안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등 경제 현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경제 이슈를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2026-02-10
    • 전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환영
      전라남도가 10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된 것을 환영하고, 2028년 조기 개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정원 배정은 전남에서 직접 의료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선순
      2026-02-10
    • 제43회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황…풍년·지역 화합 기원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올해 고로쇠 채취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약수제가 열렸습니다. 광양시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고로쇠 시음 행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풍성한 수액 채취와 지역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과 위장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등록 이
      2026-02-10
    • 박종원 도의원 "담양 영상·영화 공공기관 유치 통해 지역문화균형발전 구현해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가운데, 전남 담양군에 영상·영화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종원 전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9일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을 위해 정부의 대승적 판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지방 소멸 대응을 목표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 실행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중 수도권 내 300~5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연내 최종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2026-02-10
    • 전남도 인도·동남아 여행객 니파바이러스 주의 당부
      전남도가 설 연휴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지난 1월 인도에서 2명, 방글라데시에서 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감염 보고사례는 없습니다.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된 감염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생 대추야자수액과 같은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등입니다.
      2026-02-10
    • 구민호 여수시의원, 여수산단 진입도로 국도 승격 촉구
      여수국가산단 주요 진입도로를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여수시의회에서 공식 채택됐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0일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산단 진입도로를 국도로 승격해 달라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대상은 상암에서 묘도대교와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까지 이어지는 18.5km 구간으로, 국도 59호선 편입이 핵심 내용입니다. 구 의원은 해당 도로에는 하루 평균 2만 대 안팎의 대형 화물차가 통행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도 2013년 약 12억 원에서 2026년
      2026-02-10
    • [영상]명창환 전 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산업·민생·에너지 대전환 위대한 여수"
      조국혁신당 소속인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여수는 지금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가동률 70% 아래로 떨어진 국가산단, 급감한 관광객,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은 정치와 행정이 문제를 미뤄온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봉책으로 버틸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
      2026-02-10
    •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기록...한파·태양광 발전량 저하 영향
      연이은 한파로 10일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인 8만 8,950MW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 정부합동 겨울철 전력수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기준수요 전망치(8만 8,800MW)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한파로 난방부하 수준이 증가한 데다, 한반도 남쪽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같은 수요 증가 상황에도 전력계통은 충분한
      2026-02-10
    • 서왕진 "정부, 광주·전남 통합법안에 전향적 자세 임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발의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정부에 지역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전향적인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조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 년 이어진 지역의 숙원 과제가 기대와 환영 속에 출발했지만,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우선 "정치개혁 없는 행정통합은 위험하다"며 인구 등가성 확보를 위해 광주 지역 의원 정수를 현행보다 2배 범위로 증원하고, 비례의원 비율은 30% 이상 확대, 3~5인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
      2026-02-10
    • 서왕진 "합당 제안 정청래가, 받은 조국이 뭔 죄?...밀약설 1도 없어, 진짜 모욕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관련해서 설 연휴 전인 13일까지 가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합당은 없던 걸로 하겠다는 일종의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과의 합당 어떻게 흘러갈까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조국혁신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서왕진 원내대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유재광 앵커: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단 윤석열 김건희 2차 종합특검 요거 특검 추천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전준철 변호사, 이분이 쌍방울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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