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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섬박람회 핑계 외유성 출장…즉각 조사해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핑계로 외유성 출장을 일삼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 공무원들이 섬박람회 관련 최근 4년간 107건, 총 29개국을 유람했다"며 "출장보고서에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와 호화유람선 탑승, 최고급 만찬 등이 포함됐는데 이 일정들이 섬박람회 준비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부 일정과 예산 집행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의회는 즉각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30
    • ACC,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전시6관에서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를 개최합니다. 자밀 프라이즈는 영국 V&A 뮤지엄과 아트 자밀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슬람 문화와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과 설치, 사운드, VR 등 최종 선정된 7팀의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05-30
    • 일요일도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계속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광주와 전남은 일요일인 내일(31일)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30
    • MC에너지 창립 44년만에 목포 원도심에 새 보금자리 마련
      목포 MC에너지가 창립 44년 만에 사옥을 옮겨 MC아트센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1982년 목포도시가스로 출발한 MC에너지는 어제(29일) 목포시 명륜동 신사옥에서 이전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과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을 모색하며 침체된 목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C에너지는 목포와 무안.영암.강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순천에 LPG, 대불산단에 펠릿사업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원초만 파는 전남...고부가가치 김 산업으로 변화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의 김 생산량이 전국 80%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 1위인데요. 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조미김' 가공은 충남 등 타 지역에서 주도하고 있어 '빚좋은 개살구'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장이 전남 앞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53만 9천 톤, 생산액 8,400억 원으로 전국 1위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김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김 산업이 원초를 생산하는 '마른김' 위주
      2026-05-30
    • 골목 매트리스 불 질러 차량 태운 50대 구속
      골목에 있던 매트리스를 승용차 주변으로 옮겨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56분쯤 운암동 골목에 놓인 매트리스에 불을 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광주도 위기가구 지원 '그냥드림' 본격 운영...위기가구 발굴까지
      【앵커멘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햇반과 라면 등으로 가득 찬 생필품 꾸러미가 진열돼 있습니다.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린다는 뜻의 '그냥드림 사업' 매장입니다. ▶ 싱크 : 그냥드림 매장 이용자 -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죠. 우리에게는
      2026-05-30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1위'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모두 집계한 결과, 전남의 투표율이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의 투표율은 27.83%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p, 전남 8%p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돼, 6·3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5-30
    • 호남 찾은 정청래 "대통령 위해 민주당 지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을 찾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30일) 완도군 지원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 동원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예산 확보, 지역 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30
    •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광주, 6·3지방선거 투표율 다를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일당 독점 구도에 따른 무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의 한 투표소입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선거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시 광주의 최종 투표율은 37.7%로, 전국 평균인 50.9%에 한참 못 미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
      2026-05-30
    •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더위 속 물놀이 주의
      전북 완주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1시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5-30
    • 일요일 전국 맑고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 30도, 광주·대구 32도, 강릉 33도, 대전·전주·청주·창원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
      2026-05-30
    • 오후 4시 사전투표율 20.94%...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돌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0.94%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934만 7,567명이 투표에 참여해 20.9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8회 지방선거 전체 사전투표율 20.62%를 0.32%포인트 웃도는 수치입니다. 2022년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18.39%)보다는 2.55%포인트 높습니다. 특
      2026-05-30
    • 정청래 "윤석열·이명박근혜, 부활해서 메시아 되려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를 나흘 앞둔 30일 호남에서 집토끼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전남 등지에서도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의 위협이 계속되자 텃밭 사수에 들어간 걸로 풀이됩니다. 정 위원장은 전남 완도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2026-05-30
    • 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전남 32.69%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18.6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830만 8,933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6.37%와 비교하면, 2.24%포인트 높은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2.69%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28.97%, 강원 22.21%, 광주 22.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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