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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계장 노동자 숙소 화재...외국인 노동자 2명 중상
      양계장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2층짜리 양계장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나 태국인 노동자 2명이 각각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노동자 숙소가 있는 건물 2층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에 있던 주인과 노동자 등 1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버릇없어서"...맥주병으로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50대 남성을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10여 년간 알고 지낸 사이로, A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버릇이 없게 행동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0대 남성은 왼쪽 볼과 어깨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것을 고려해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조만간 검찰에 송
      2026-06-23
    • '주차 갈등 때문에...' KIA 양현종 선수 게시물에 10여 차례 오물 뿌린 '50대 이웃' 검거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과 주차 시비를 빚던 50대 남성이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양 선수의 모습이 실린 게시물을 10여 차례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투게 되자 불만을 품고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오물을 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이웃 주민인 사이로, 양 선수의 가족은 반복되는 훼손
      2026-06-23
    • 전남도, 한우농가 대체인력 지원으로 삶의 질 높인다
      전남도가 한우농가의 고민인 노동 공백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 시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한우농가는 매일 사료를 주고, 축사를 관리해야 하는 특성상 단 하루도 자리를 비우기 어렵고, 갑작스러운 병원 입원이나 가족 행사, 경조사가 생겨도 농장을 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 전문 대체인력이 대신 농장을 관리해 주는 제도입니다. 사료 급여부터 질병 예찰, 축사 관리까지 맡아주기 때문에 농가는 안심하고 개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원
      2026-06-23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항만공사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해야"
      정부가 여수광양·부산·인천·울산 등 전국 항만공사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국가 백년대계를 흔드는 무책임한 시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어제(22일) 입장문을 내고 "국가 물류정책은 조직 통·폐합이나 비용 절감의 논리로 접근해선 안 된다"며 "특화된 항만을 묶어 획일적인 체계를 도입한다면 각 항만의 매력은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출신이기도 한 박 당선인은 "지자체, 항만 이용기업, 현장
      2026-06-23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최고 27도·자외선 '높음'
      화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가는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19도, 여수 18도 등 17~19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6도, 여수 25도 등 25~2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높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바깥 활동 시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6-06-23
    • 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ACC <폴란드 포스터>전이 오는 7월 5일까지 2주 연장 운영됩니다.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한 이번 전시는 연장 기간 동안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ACC 극장3에서는 포스터의 원작 영화인 '선셋대로'와 '로마의 휴일'도 무료 상영됩니다.
      2026-06-23
    • 손녀 태운 SUV 2m 아래로 떨어져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A씨와 5살 손녀 B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3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7월 1일 0시 첫 본회의 검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첫 본회의를 당일 자정인 0시에 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필수적으로 처리돼야 할 조례안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초 예정된 7월 1일 오전 7시보다 7시간 앞당긴 0시에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의회 측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출범 첫날 의회가 의장단을 선출하고 330여 건에 달하는 필수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해야만 통합특별시 행정이 정상적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첫 본회의 자정 개회 여부는 내일(24일) 광역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2026-06-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 상징물, 시민 참여로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출범 후 100일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식 상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공론화를 통해 통합 상징물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민헌장 제정과 시민의 날 지정 등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6-06-23
    • 영무토건 자회사 홍진건설 파산 선고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당시 공동 시공을 맡았던 홍진건설이 파산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지난 19일 영무토건 자회사인 홍진건설에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홍진건설의 모회사인 영무토건은 지난해 5월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에서 기업회생절차를 심리받고 있습니다.
      2026-06-23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3
    • 심철의·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단일화...전경선 의원 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심철의 의원과 전남 전경선 의원이 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입니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2026-06-23
    • 평년 수준 더위 속 제주 세찬 비...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화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에는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부터 밤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2026-06-23
    • 전남·광주 공원·녹지 선진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사단법인 한국정원조경연합회가 오늘(22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전남·광주 공원·녹지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제2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조경·녹지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지방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공원·녹지 정책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추진 흐름에 발맞춰 지역 녹지 정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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