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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가자 사망자 최소 1,500여 명.."인질 처형하겠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교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9일 이스라엘 총리실 산하 공보실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800명 이상, 부상자는 2,6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 보다 사망자 수가 100명가량 증가한 겁니다. 공보실은 가자지구에 붙잡힌 인질 150여 명에 대한 생사가 불투명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3-10-10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면 봉쇄..240만명 꼼짝없이 갇혔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하마스 통치 아래 있는 가자지구를 완벽하게 봉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각 9일 "가자지구에 대한 전면 봉쇄를 지시했다"며 "우리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human animal)과 싸우고 있다. 따라서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난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승리한 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주도하는 파타당을 몰아내고 이곳을 독자적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 맞닿은
      2023-10-09
    • 쓰나미주의보 내린 일본 해안..원인은 모른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해안에 쓰나미주의보가 내렸지만 명확한 원인이 분석되지 않고 있습니다. 9일 오전 일본 기상청은 혼슈 지역 이즈제도 등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새벽 5시 25분쯤 이즈제도 남쪽 도리시마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 지바현 등 연안에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쓰나미의 높이는 10~60cm에 그쳤으며,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쓰나미주의보도 12시(정오)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난
      2023-10-09
    • '고등학생에 콘돔 무료 지급' 법안 美 주의회 통과..주지사 반대로 무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 법안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제정하려고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모든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 '청소년 성 건강: 피임 도구' 법안을 주의회 상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의 모든 공립 고등학교(9∼12학년)에서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소매업체가 청소년에게 콘돔 판매를 거부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캐롤라인 멘지바르 주 상원의원은 이 법안이 "성생활을 하
      2023-10-09
    • 숫자 6개 맞추면 2조원 '인생역전'..美 파워볼 이목 집중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 '잭폿' 당첨금이 2조원 규모로 불어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파워볼은 전날 밤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구매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추첨으로 이월된 당첨금은 15억5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910억원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금액이며, 메가밀리언까지 합쳐 미국 복권 역사상 5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파워볼에서는 지난 7월 19일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복권이 10억8천만달러, 우리 돈
      2023-10-09
    • 이스라엘ㆍ하마스 충돌에 국제유가 4% 급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8시 기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4.3% 상승한 배럴당 86.3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원유 생산지가 아니어서 양측의 충돌이 원유 시장에 끼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하마스의 공격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충돌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원유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보복할 수 있고,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
      2023-10-09
    • "세계 최대ㆍ슈퍼핵 항모 떴다" 美, 이스라엘에 전폭 지원
      미국 정부가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대응에 나선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이동 배치하고 군 장비 등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의 동지중해 이동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모전단은 현존하는 항모 가운데 가장 큰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함을 포함해 순양함인 노르망디함, 구축함인 토마스 허드너함, 매미지함, 카니함, 루스벨트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제럴드 포드함은 전장 약 351m, 선폭 약 41m(비행갑판 80m), 배수량 11만2t등 초대
      2023-10-09
    • UN 안보리 소집..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논의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소집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충돌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UN 안보리는 8일(현지시각) 오후 비공식 협의를 소집해 중동 지역 현악을 주제로 논의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대한 회원국 간의 상황 공유 등이 이뤄졌으며 우리나라는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한국이 옵서버 자격으로 안보리 비공식 협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안보리 개최를 앞두고 폴커 투르크 UN 인권최고대표는 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 무장
      2023-10-09
    • 이스라엘 공격 이틀 만에 사망자 1천 명 넘어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공격을 펼치며 시작된 전쟁엣 이틀 만에 1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8일(현지시각) 보건당국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하마스 공격으로 이스라엘 국민 7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까지 사망자 규모가 300여 명 수준으로 파악됐지만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직접 침투한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대한 피해 집계가 완료되면서 사망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사망자 시신 수습에 나선 응급구조단체 자카(ZAKA)에 따르면 이스라엘 남부 레임
      2023-10-09
    • 이스라엘 400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313명 사망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이스라엘 측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이 8일(현지시간)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집계한 부상자 수도 2천48명으로 2천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330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중 20명은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을 받아 지금까지 313명이 사망했고, 1천990여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이날 하마스 대변인은 "이스라엘 영토에 병력을 보충해 그곳에서 싸우는 전사들에게 도움을 줬다"며 "하마스
      2023-10-08
    • 아프간 당국, 강진 사망자 2,053명..부상자 9,240명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에서 7일(현지시각)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천 명을 넘겼습니다. 아프간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수는 2,053명이고 부상자만 9,240명입니다. 앞서 정부 대변인 빌랄 카리미는 "시신들이 여러 병원에 분산 수용돼 사망자수를 확정하기 어렵지만, 불행히도 사상자 수가 실제로는 매우 많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7일 오전 11시11분께 아프간 북서부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한 뒤 규모 4.3에서 6.3 사이 강한 여진이 여덟 차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진
      2023-10-08
    • "아프간 헤라트, 강진 사망자수 1천명 이상"
      아프가니스탄에서 7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천명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아프간 정부 대변인빌랄 카리미는 "시신들이 여러 병원에 분산 수용돼 사망자수를 확정하기 어렵지만, 불행히도 사상자수가 실제로는 매우 많다"며 "사망자수가 1천명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7일 오전 11시11분께 아프간 북서부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한 뒤 규모 4.3에서 6.3 사이 강한 여진이 여덟 차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헤라트주 주도 헤라트 북서쪽 40㎞ 지점으로, 진원 깊이는 14㎞로 비
      2023-10-08
    •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면전' 시작 되나
      이스라엘이 자국을 기습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를 파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하마스와 이슬라믹지하드의 군사·통치 역량을 파괴한다는 결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내부에 침투한 적병력이 대부분 제거되면서 하마스를 상대로 한 군사작전의 1단계가 마무리됐다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총리실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전력 공급을 중단하고, 외부로부터의 연료 및 물품 전달도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2023-10-08
    • 北 매체서 '남조선' 완전히 사라지고 '괴뢰'가 대체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관영매체에서 과거 한국을 가리킬 때 사용하던 '남조선'이라는 호칭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신 꼭두각시 인형을 의미하는 '괴뢰'라는 표현이 쓰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마지막으로 '남조선'이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은 9월 13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의 글 '조국은 우리 삶의 영원한 품입니다'에서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노동신문은 최근 윤석열 정부 규탄 시위를 제외하곤 남한 소식을 지면에 거의 싣지 않는데, 이땐 남측을 '괴뢰 지역'이라고
      2023-10-08
    • 아프간 강진 120명 사망·1천 명 부상..사망자 '매우 많이' 늘 것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약 120명이 사망하고 1천명이 넘게 다쳤다고 AFP 통신이 7일(현지시각) 이 지역 재난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헤라트주 재난관리당국 관계자는 확인된 부상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노인이 포함돼 있다며 사망자 수가 '매우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아프간 북서부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후 규모 4.3에서 6.3 사이 강한 여진이 여덟 차례 이어졌습니다. 진앙은 헤라트주의 주도 헤라트 북서쪽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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