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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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 조선대 병원 등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2026-03-06
    • 굴 양식장서 이주노동자 착취..."고용부, 늦장수사"
      시민단체가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국적 A씨가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면서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에 대한 늦장 수사로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실제로 외국인 노동자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식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목포해양대 실습생 5명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여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목포해양대 학생들도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6일) 3학년 실습생 5명이 탄 국내 해운회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갇혀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여수·순천서 잇따른 카드 무단 결제..."해킹 추정"
      여수와 순천을 중심으로 구매하지 않은 물품이 무단 결제됐다는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전남경찰청이 사건들을 이관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구매 대행 업자가 파일 형태로 보관하던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해킹범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에서만 14건의 무단 결제로 1억 2,500여만 원, 전국적으론 30여 건의 3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3-05
    • 무안공항 재조사 현장서 희생자 추정 유해 추가 발견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조사 현장에서 희생자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5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조사당국이 사고기 잔해를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 1점과 다량의 유류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해를 보내 희생자와 DNA를 대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46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공식 출범
      제46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행사위는 오늘(4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며 46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꽃처럼 쓰러져간 영령들의 용기가 우리에게 뿌리내렸고 이후 내란을 겪으며 광장을 밝힌 '빛의 혁명'으로 피어났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올해 행사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2026-03-04
    • 치매 70대, 이웃 차로 고속도로 역주행...2명 부상
      치매 노인이 이웃 주민의 차량을 몰고 새벽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새벽 2시 55분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을 하던 중 마주 오던 18t 화물차를 피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마주 오던 화물차는 이정표를 들이받은 뒤 멈췄고, 이 사고로 두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매 증상이 있는 승용차 운전자가 문이 열린 차량에 침입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 "지역방송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지원책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이재명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5극3특 체제와 더불어, 지역방송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역방송의 현실을 외면한 지원책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해 온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 지난 5년간 10개 지역민방과 지역MBC 16개 지부에 2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 연속으로 제작·편성되고 있는 건 10여 개에 그칩니다. 40억 원 안팎에 불과한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 30여 곳이 경쟁해서 나눌 뿐
      2026-03-04
    • [지방선거 현장을가다] '노관규vs민주당'…징검다리 4선 도전 속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순천시입니다.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할지가 관심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단체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민선 4·5·8기를 이끈 풍부한 행정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2026-03-04
    • 김영록 전남지사, 다음주 초 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 주 초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합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토대인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오는 9일 또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면 김 지사의 권한은 정지되고, 도정은 권한대행인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맡게 됩니다.
      2026-03-04
    • 행정통합 확정 후 첫 공론장...교육·재정 특례 보완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교육통합 설명회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과 특별법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열린 첫 설명회.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특별법 최종안에 교육재정, 교원 이동 제한 등이 명시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내
      2026-03-04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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