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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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백운산 산불 '대응 2단계'…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광양 백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오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26명과 장비 6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야간시간대로 접어들면서 헬기 투입이 어려워지자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옥곡면을 포함해 인근 마을에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2026-01-21
    • 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차량·하우스 전소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나주시 봉황면의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지역 경제와 생활 행정 불편, 인구 감소 등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부의장은 이날 생활이 편안한 북구를 만들고 5·18 국립묘지를 민주주의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등 공약을 내세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0
    • 광주보건대,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력 양성
      광주보건대학교가 메디·헬스케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를 키웁니다. 광주보건대는 치매 관리 지도자, 통합돌봄 마을리더 과정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돌봄, 보건, 사회복지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인력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의 사회서비스 수요와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경태 /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광주보건대학교는 지자체·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현장형 통합돌
      2026-01-20
    • 12·29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공항 현장조사
      12·29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정조사단이 무안국제공항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착수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유가족들은 공항 상황실과 관제실을 둘러보며 참사 당시 관제 및 대응 경위를 확인하고, 활주로를 찾아 조류충돌 예방 적절성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위는 현장조사를 마친 뒤 오는 22일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27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호남 관문' 광주송정역, 광장 4배 확장 추진
      광주 광산구가 오는 2028년 증축을 앞둔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거점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오는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약 3만 7천 명에 달할 예정이라며 광장을 녹지와 보행 공간을 포함한 4배 규모로 키우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국가사업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0
    •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주전남 통합 적극 지지"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점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67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거듭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시도민회는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티켓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뒤, 신년하례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졌습니다.
      2026-01-20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CCTV 관제센터가 적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금은방 절도 시도하려던 10대 4명 검거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도를 시도했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쳤으며,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19
    •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불...2명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내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9
    • 광양 염포산단 개발 반대하는 주민..."폐기물 처리장이 절반"
      【 앵커멘트 】 광양 황금동 염포산단 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찬성 측은 산단 개발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폐기물 처리장이 대부분이라며 환경 훼손만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일대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주도로 사업비 1,200억 원을 들여 53만 4천㎡ 부지에 염포산단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두고 원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민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산업용지의 절반이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01-19
    • '찾아가는' 광주형 돌봄은 어디갔나...일가족 비극
      【 앵커멘트 】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간병하다 생활고를 못 이겨 살해한 60대 아들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 노모는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신청 없이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랜 간병 끝에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아들은 도움의 손길 없이 홀로 이어온 간병 생활의 어려움과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별다른 치료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2026-01-19
    • 광주시 조직개편안 '제동'...시의회 심사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현안 대응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조직개편안 처리가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가 조직개편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고, 의회 사무처 인력 증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어 해당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을 비롯한 광주시의 행정통합 대응 조직 구성은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월 초까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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