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김대중 교육감 "교육통합 4년 뒤? 책임 미루는 핑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통합교육감 선출을 미루자는 '속도조절론'에 대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광주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통합은 충분한 공론화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2026-01-25
    • 서영대,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지역 대학 소개, 오늘은 서영대입니다. 서영대학교가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적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영대학교는 AI 미래자동차, 드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직무 체험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캠퍼스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선호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올해 창학 50주년을 맞은 서영대
      2026-01-24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순천만서 흑두루미 8,100여 마리 월동...남해안 서식지 형성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남해안권역을 따라 서식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난달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를 보면,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 모두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특히 순천만 개체 수는 1년 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면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형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광주연구원 "올해 지역경제 1.6~2% 성장 전망"
      올해 광주 지역 경제가 내수 회복과 건설 경기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최대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202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소비 증가와 설비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지역 경제성장률이 1.6%에서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AI 펀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광양시, '폐기물 불법 매립'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조성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설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폐기물을 배출 장소가 아닌 1㎞ 떨어진 항만부지로 이동해 처리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2026-01-23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기독간호대, 고교-대학-현장 연결 학습 기회 제공
      기독간호대가 고등학교와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간호대는 보건·의료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초청한 경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순 / 기독간호대 총장 - "기독간호대학교는 광주 RISE 사업을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시장 7억·전남지사 15억 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광주시장 7억 2천여만 원, 전남지사 15억여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각각 7억 2,400여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을 각각 15억 800여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도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2026-01-23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