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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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 선임 논란..."민선8기 임명 부적절”
      여수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여수시가 민선8기 내 임명 강행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현재 여수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를 2명으로 압축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민선 8기 알박기인사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임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며,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현구 부시장이 결정권을 쥐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마련 '난항'...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 앵커멘트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안 마련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조정안 제출시한을 이달 말까지로 정했지만 기업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2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LG화학 여수공장. 또 다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와 일부 공장 매각도 타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GS칼텍
      2026-03-15
    • 제주항공 유가족 "공항 담벼락서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5일) "사고 당시 무너진 공항 담벼락 외곽을 순찰하던 중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했다"며 "항행안전시설 철조망에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기체 잔해도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참사 초기 수습해 놓은 사고 잔해를 일주일에 2번씩 재조사하고 있는데 최근 이 과정에서 유해 74점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점이 희생자 7명의 것
      2026-03-15
    • 천사섬...홍매화에서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꽃향기 가득
      【 앵커멘트 】 봄을 알리는 홍매화 개화를 시작으로 한 겨울에 피는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천사 섬의 꽃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미 축제가 끝난 신안 임자도의 홍매화는 계속된 춘삼월 추위에 개화가 늦어져 이달 말까지도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백만송이 튤립축제로 이름난 신안 임자도에 홍매화가 물결을 이루고있습니다 이달 초 축제는 끝났지만 홍매화의 향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점점이 이어져 터널을 이룬 천여그루의 조선 홍매화가 탐방객들의 시선을 붙
      2026-03-15
    • 영산강변 둑길 화재…임야 1만 5,000㎡ 소실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둑길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으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 정원 주변 둑길에서 불이 나 임야 1만 5,000㎡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당 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4
    • 중노위도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20대 계약직 직원을 해고한 조치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부당 해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3년간 일한 계약직 직원 장 모 씨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노위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중노위는 장 씨의 업무 평가가 우수했고, 해고 직전 같은 팀에 파견직 대체 인력을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서구, 전현직 격돌...민주당 경선 '4파전'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서구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는 전직 구청장과 정책·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거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무지구와 광천동 등 광주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구. 4년 만에 되풀이된 전현직 구청장간 대결을 비롯해 치열한 민주당 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과 천원 복지 등 그간의 성과를 앞세운 김이강 청장이 재선에 나섭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4파전..."경선이 곧 본선"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광양시장 선거입니다. 현직 시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의 대표적인 철강·항만도시인 광양. 광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맞붙는 '4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인화 시장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
      2026-03-14
    • 빛가람 혁신도시에 복합시설 잇따라 확충...정주여건 '개선'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는 국토부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정주여건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육아와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속속 갖춰지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전국 혁신도시 최대 규모로 문을 연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전시공간과 체육시설은 물론,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구도심에 가야만 이용할 수 있던 수영장이 2
      2026-03-14
    • 광주지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5월 SNS에서 알게 된 15세 미만의 여학생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이 남성이 여학생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정황을 확인했고, 기존 송치 단계에서 적용된 죄목보다 처벌이 무거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2026-03-13
    •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결...6월 시행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250원이던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째 1,250원으로 동결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에 인상 의결된 요금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3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직원 4명을 입건하고 사고 상황 관련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오늘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026-03-13
    • LG화학·롯데케미칼,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 통지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LG화학과 롯데케미칼도 제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중동발 리스크로 원료수급에 차질을 겪으면서 최근 주요 고객사에 일부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내용의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여천NCC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수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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