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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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경선 하루 전 공익수당 지급..."군수님이 주신 돈?"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을 하루 앞두고 장성군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서둘러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현직 군수의 치적으로 홍보했다는 정황도 나오는데, 지자체 공무원의 선거 동원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업과 어업 등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지급되는 70만 원 상당의 공익수당. 장성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대부분의 수당 지급을 마쳤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서두른 건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일입니다. ▶
      2026-04-28
    • "빌려준 돈이라더니..."녹취에 '공동책임·추가지원' 정황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지역 정치권이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당사자들은 돈을 주고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인 거래"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취재진이 확보한 녹취록 곳곳에는 불법 정치자금으로 보이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녹취록을 분석했습니다. 【 기자 】 사업가 A씨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에게 5천만 원을 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빌려준 돈일 뿐, 후보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 스탠딩 :
      2026-04-28
    • '李대통령 산재사망 질타' 포스코그룹, 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 돌봄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하고,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를 상대로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며 건설면허 취소까지 거론하기도
      2026-04-27
    •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무안공항 재수색 현장 방문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염태영, 김문수, 정준호 의원이 오늘(27일) 무안공항 유해 재수색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로컬라이저 둔덕 주변 현장과 담장 외부에서 진행되는 유해 발굴 작업 현장을 살핀 뒤 정비고에 보관 중인 유류품 수천 점을 확인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유해 방치와 부실 수습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오늘 (27일) 하루 동안 유해 추정물 186점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누적 수습량은 944점으로 늘었습니다.
      2026-04-27
    • 장관호·정성홍, 여론조사 거쳐 다음달 3일 단일 후보 결정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다음달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는 오늘(27일) 다음달 1일과 2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일 오전 최종 단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 사회노동단체가 추천한 단일 후보로 각각 뽑힌 두 후보는 교육통합에 맞춰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6-04-27
    • 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의혹 여전', 해명하겠다"
      【 앵커멘트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이 결국 매립지인 진모지구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는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했지만, 잇단 정부 인사들의 방문에도 풀리지 않던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엑스포관 대신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전시관의 70% 이상이 임대 중이고, 사업비의 30%가량이 임차비로 소요되며,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시관 임대 문제는 5
      2026-04-27
    • "'5·18광주민주항쟁'으로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5·18민주화운동의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오늘(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이란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 잡고 헌법 전문에 명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원식 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연계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국회 개헌안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27
    • 손훈모 선대위원장, 정치자금 수수 '시인'...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어제(26일) KBC가 단독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선거 캠프 선대위원장은 정치자금 수수를 사실상 시인했는데, 손 후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자리를 떠난 뒤 선거대책위원장인 A씨와 사업가 B씨가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 녹취입니다. 둘 사이에서 돈 거래로 의심되는 수상한 숫자 대화가 오갑니다. -사업가 B씨(지난 21일,
      2026-04-27
    • "민주당, 손훈모 공천 박탈하고 대시민 사과해야"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자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과 시민들은 오늘(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손 후보가 이번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외에도 지난 총선 당시 부정경선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면서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순천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손 후보에 대한 공천 즉각 철회와 부실 공천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시민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2026-04-27
    • 부부싸움 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아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고,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6
    •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창업교육 거점센터 문 열어
      【 앵커멘트 】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창업체험교육이 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어주는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자 상자와 음료수로 만든 모형 자동차가 장애물을 넘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잠수정을 물에 띄우고, 작동 원리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낸 결과,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대회에 참가해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결성된
      2026-04-26
    • 전동킥보드 무면허에 안전모 미착용 적발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상속으로 파고들면서 사고 빈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모 착용과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동의 한 교차로.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적발됩니다. 안전모 미착용입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도로교통법 50조 3항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 위반하셨습니다. 2만 원 범칙금 통고 처분하겠습니다" 대학가에서도 적발되는 이
      2026-04-26
    • [단독]민주당 후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긴급 '감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A 씨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수한 녹취록에는 불법정치자금을 주고받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민주당이 즉각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새벽,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와 사업가 B씨가 나눈 대화의 녹취입니다.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지난 21일) - "공동선대위원장 형님이 수락 좀 해주세요. " 사업가 B씨 - "그래 그래 그럼 하지 뭐." 5분 정도
      2026-04-26
    • 김 총리, "섬박람회 국가 행사 아냐" 강조...배경 관심
      이번 주 여수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세계섬박람회는 국가 행사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그제(23일), 여수를 찾아 종합점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섬박람회는 여수시가 주도하는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엑스포 등의 국제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시가 예산의 절반을 부담하는 만큼 명확하게 책임감을 갖고 행사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수시의 섬박람회 장소 선정 과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데다가 교통·안전 분야
      2026-04-25
    • 나주 지석강에서 다슬기 30만 마리 방류
      전남 나주 지석강에서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남평읍협의회는 오늘(25일) 나주시 지석강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다슬기 30만 마리를 수초가 풍부한 구간에 나눠 방류했습니다. 협의회는 행사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확대 추진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슬기는 하천 수질 정화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핵심 생태종입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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