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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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광주 건설사 대표 100억 사기 의혹 보완수사
      광주의 한 중견 건설업체 대표이사의 100억 원대 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4년 1월 준공한 광주시 방림동의 한 아파트단지 개발 과정에서 수익금 106억 원을 정산하지 않은 혐의로 건설사 대표와 임원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해 11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검찰은 고소인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2026-06-16
    • 반도체 생태계 구축 첫걸음...GIST-Arm 스쿨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암)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암(Arm)은 스마트폰과 서버,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핵심 설계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GIST는 A
      2026-06-16
    • 운영 업체 경영난에...전기차 충전기 2천여 기 '먹통'
      【 앵커멘트 】 전기차 충전시설을 제조·운영하던 업체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전국 곳곳의 충전기 2,800여 기가 멈춰 섰습니다. 문제는 이용자들이 중단 사실을 알기도 어렵고, 멈춘 충전기를 처리할 방법도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공공기관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충전을 하려던 차량이 '이용 중단' 안내문을 보고는 발길을 돌립니다. ▶ 싱크 : 전기차 차주 - "<조금 불편한 점은?> 불편하죠. 왜냐면 주차도 해 놓으면서 충전하기도 하고 했는데 안 돼
      2026-06-16
    • 예산 낭비 우려에 전남광주특별시 '공식 CI' 제정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 1일 출범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CI'를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시도는 당초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임시 CI'를 공모해 우선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추후 '공식 CI'로 다시 교체할 경우 예산 낭비와 행정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출범에 맞춰 곧바로 쓸 수 있는 '공식 CI'를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도는 기존에 진행된 '임시 CI' 공모작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6-06-16
    •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50대 어학원장 검찰 송치
      인가 없이 초·중학생 100여 명을 모집해 학교처럼 운영한 학원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시 봉선동에서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생을 상대로 학교 형태의 어학원을 운영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검토한 결과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불구속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6-06-15
    • 전공노 소방본부 "소방관 사망, 경찰 재수사 촉구"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지난해 광주의 한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지부는 오늘(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직장 내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해당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국무조정실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강제력이 없는 만큼 한계가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동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5
    •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오늘 출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오늘(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종합운동장에 사무실을 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들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을 꾸려갈 예정입니다. 준비위는 특히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26-06-15
    • 음주·무면허 조사받으러 무면허 운전...60대 구속영장
      음주운전과 무면허 혐의로 경찰 출석을 요구받은 60대 남성 A씨가 또다시 무면허로 차를 몰고 경찰서를 찾았다가 구속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20일 밤 9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A씨는 어제(14일) 무면허로 운전해 경찰서에 왔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은 20여 차례의 무면허 운전 사실을 추가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6-06-15
    • "3년 피해 보상이 30만 원?"...여수 아파트 공사장 인근 주민들 반발
      【 앵커멘트 】 여수 신기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수 년째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공사 측에 건물 구조안전진단과 현실적인 보상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신기동에 위치한 1,4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장 바로 맞은편에 자리한 건물과 상가는 내부 곳곳이 금이 가거나 벽면 타일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주민들은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2026-06-15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색 작업이 35일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국무총리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오늘(15일) 콘크리트 둔덕 주변을 중심으로 참사 희생자 유해를 찾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항철위는 이번 달까지 오염 구역 수색과 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는 사고 현장까지 반경을 넓혀 수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06-15
    • 스타벅스 전 직원 역사교육 실시..."역사 왜곡 반복 막아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 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합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내놓은 재발 방지 대책인데, 전문가들은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 전국 매장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5·18기념재단은 교육 자체는 의미가 있지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
      2026-06-15
    • 민형배 SNS 해킹 당해…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SNS 계정이 해킹돼 투자 사기에 도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오늘(14일), 본인 계정 SNS가 해캥을 당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이 올라와 해달 게시글을 즉시 삭제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해당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수법으로 게시물을 본 시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4
    • 김대중 망명 시절 희귀자료 공개...남북대화 구상 담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정치 철학과 민주화 구상이 담긴 희귀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늘(14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 당시 남북대화 지지와 민주주의 회복, 국제사회 협력의 내용이 담긴 서한과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지난 4월 일본 국제대학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기념관은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별전 '인간 김대중, 그 내면의 기록'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6-06-14
    • 섬진강 재첩 채취 '한창'…해마다 늘어 올해도 '풍작' 기대감
      【 앵커멘트 】 이른바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광양 재첩이 제철을 맞아 채취가 한창인데요. 해마다 채취량이 늘면서 올해도 풍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난도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과 경남 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 한가운데서 어민들이 빨간 대야 하나씩을 바로 옆에 띄워둔 채 재첩 잡이가 한창입니다. 촘촘한 망과 부챗살 모양 긁개가 달린 '거랭이'라는 전통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내자 짙은 갈색의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이경재 / 광양 재첩
      2026-06-14
    • '멸종위기' 수달과 다묵장어가 찾아오는 도심 하천
      【 앵커멘트 】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에 이어 2급 다묵장어가 순천에서 발견됐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에 잇따라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생태도시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젖은 몸을 부지런히 털더니 성큼성큼 걸음을 옮깁니다. 잠시 구석에 몸을 누이는가 싶더니 또다시 두리번두리번, 온몸으로 호기심을 뿜어냅니다. 한 달 전, 무인 센서카메라에 포착된 길이 1m의 수컷 수달입니다. ▶ 인터뷰 : 하정옥 / '추적자 학교' 대표·포유류 전문가 - "6일이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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