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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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도 위기가구 지원 '그냥드림' 본격 운영...위기가구 발굴까지
      【앵커멘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햇반과 라면 등으로 가득 찬 생필품 꾸러미가 진열돼 있습니다.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린다는 뜻의 '그냥드림 사업' 매장입니다. ▶ 싱크 : 그냥드림 매장 이용자 -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죠. 우리에게는
      2026-05-30
    • 고(故) 정동년 선생 4주기 추모식 엄수
      고(故) 정동년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4주기 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오늘(29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정 전 이사장의 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습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관련 내란수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가장 오래 수감생활을 했던 정 전 이사장은 1988년 국회 청문회에서 신군부의 고문 수사를 폭로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35명에 대한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2026-05-29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축소 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다음달 1일부로 축소됩니다. 특수단은 오늘(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2개 팀 4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특수단은 6월 1일부터 1개팀 20명 체제로 개편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과의 보완 수사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앞으로도 특수단에서 계속 맡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9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성폭력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던 장 씨에 대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에게 교제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9
    •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정상화 초석 다지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지난 3월 문을 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외국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 발급 거부로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유학생 4명에게 비자가 발급되면서 정상화로 가는 길을 열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강진 성요셉여고에 자리를 잡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수업 현장. 신입생 12명이 선생님의 개별 지도를 받으며 학습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유학생 4명과 이주배경 학생 8명의 국적은 5개국.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
      2026-05-29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8명 병원 이송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노동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도시철도 2호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노동자 8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발전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9
    • "고기 물로 씻어 재포장"...소비기한 조작 의혹 육가공업체
      【 앵커멘트 】 마트에 입점해 있는 한 대형 육가공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변질된 고기 판매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하는 반면, 업체 측은 마트 업주가 허위 사실로 협박하고 있다며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열된 양념육에서 국물을 따라내더니 새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가공육을 물로 씻어내고 물기를 닦아 마찬가지로 새상품처럼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전주의 한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이 정육
      2026-05-29
    • 구례군-광양시,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귀감'
      구례군과 광양시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광양시는 두 시·군 공직자 86명씩 모두 172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860만 원씩 기탁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구례군과 광양시는 지역 상생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5-28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를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2026-05-28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20만 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태국인이 해경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시가 24억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하고,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 A씨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A씨 일당이 마약류를 반입해 국내 체류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섬박람회 성공개최"...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수해경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해안가 곳곳에는 사람 몸체만한 폐어구와 폐스티리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면장갑과 작업복을 껴입은 봉사자들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분주했고, 현장에는 포크레인까지 동원돼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처럼 섬 해안가 주변으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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