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규탄 성명 잇따라
      6·3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논란인 가운데 광주 대학가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학생회는 잇따라 성명을 내고 행정 준비 부족으로 국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선관위가 무너진 신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내일(9일) 학생총회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8
    • "파내도 파내도"...여수 아파트 부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폐기물이 한 달 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개발에 앞서 진행된 공영택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이 불법매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탁트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입니다. 거무스름하게 썩어버린 흙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작업자들은 흙과 폐기물을 선별하느라라 분주합니다. ▶ 싱크 : 공사 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걸러내고 있습니다. 걸러서 쓰레기가 섞인 흙은 폐기물
      2026-06-08
    • 광주특별시 광역의회 당선인, 내일 첫 전체 간담회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의회 당선인들이 내일(9일) 영암에서 첫 전체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회 운영 방안 논의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회 배치 등 통합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을 두고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특히 의석수 배분과 조례 정비 등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이 산적해 있어, 이번 첫 만남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2026-06-08
    • 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4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방에 재정과 정책 우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산 보다는 몰아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2026-06-08
    • "6월항쟁은 계획된 의거...YS·DJ 10년 연속집권이 선진국 기틀 닦았다"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1987년 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이후 전개된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특별강연회에서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1987년 6월항쟁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38개 도시에서 총 450만 명이 궐기해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쟁취하고 민주헌정질서를 복원시킨 위대한 의거로 규정했습니다. 황 명예교수는 이 대전환으로 한국 정치가 불가역적 민주화의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6월항쟁이 자연발생적인
      2026-06-08
    • 김대중 인수위호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한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
      2026-06-08
    •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확대 등재
      2026-06-08
    • 10대 제자가 딥페이크로 성착취물 만들어 유포...교사들 "앨범 촬영조차 두려워, 엄벌 필요"
      제자의 딥페이크 허위영상물로 피해를 입은 교사들이 법정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8일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편집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군에게 장기 3년 6개월, 단기 2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소년법상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는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한과 하한을 정하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습니다. A군은 중학생이던 지난 2024년 8월 AI를 이용해 교사 5명의 얼굴을 불법 합성한 허위영상물을 만들고 SNS에 유포한 혐의
      2026-06-08
    • 부산 육군사단서 장병 4명 잇단 사망...인권위 "복무여건 개선해야"
      부산의 한 육군 사단에서 장병들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육군에 복무여건 개선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해 이 사단에서 장병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육군참모총장에게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조사 과정에서 과거 이 사단 소속 여성 하사가 차량 안에서 숨진 사건을 추가로 확인하고, 지난해 11월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숨진 장병 4명 가운데 3명은 하사, 1명은 일병이었으며, 하사 3명 중 2명은 임기제 부사관이었습니다. 또 여성
      2026-06-08
    • '폭발사고' 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중처법 혐의로 입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를 입건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재일 대표이사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입건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 사업장장은 노동청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3명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수사전담팀에서는 지금까지 관계자 7명과 유족 5명에 대한
      2026-06-08
    • 女화장실 불법촬영·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구속기소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휴지에 매운 캡사이신을 뿌린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지난 2일 사회복무요원 21살 김모 씨를 상해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이 화장실에 7차례 침입해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 4명이 용변을 보는
      2026-06-08
    • 새벽 논 살피러 나섰던 70대 농수로 빠져 숨져
      모내기를 끝낸 논을 살피러 나섰던 70대 남성이 논길 옆 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7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에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20여분 만에 농수로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40분쯤 모내기를 끝낸 논을 살피러 오토바이를 몰고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로등이 없는 농로를 지나다 미처 수로를 보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6-06-08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후 근로자 해고…法 "부당해고 아냐"
      경영난으로 폐업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직원들에 대한 해고는 '부당 해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김모씨 등 48명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원고 김씨 등은 보건의료노조 산하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지부 소속 조합원들로 과거 해당 병원에서 일했으나 폐업으로 근로관계가 종료됐습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광주광역시가 2013년부터 전남대병원과 병원 관리&mid
      2026-06-08
    • 경찰 '투표용지 부족' 수사 본격화…선관위 간부 '직무유기' 혐의 고발인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지시한 가운데 경찰이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지난 4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투기감시자본센터·국민연대&mi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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