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장만채 당선무효형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에게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1심에서 쟁점이 됐던 뇌물수수는 무죄를, 정치자금법 위반과 배임.횡령은 일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검찰이 제기한 장 교육감의 혐의는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배임.횡령 등 크게 3가지.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1심 선고공판에서 가장 쟁점이 됐던 뇌물수수는 무죄를, 정치자금법 위반과 배임.횡령은 일부 유죄를 인정해 각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