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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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가 바다로 불시착하면?...대규모 인명 구조 훈련
      【 앵커멘트 】 항공기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데요.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해상에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장한 인명 구조 훈련이 여수 앞바다에서 진행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항공기 엔진 고장으로 약 10분 후 해상 불시착..." 제주를 출발해 여수로 향하던 항공기가 착륙 도중 조류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바다로 불시착한 항공기가 빠르게 침수되면서 인명 구조가 시급한 상황. 내부로 진입한 해경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의 탈출을 신속히 유도합니다. ▶
      2026-06-10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석달 앞으로..."성공 개최에 온 힘"
      【 앵커멘트 】 전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때 준비 부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정부 지원이 이어지면서 성공 개최에 힘이 붙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와 맞닿아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입니다. 랜드마크 시설인 아파트 7층 규모의 '주제섬'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다 조망과 공연 관람이 동시에 가능한 열린문화공간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세환 /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사 현장소장
      2026-06-10
    • 전남대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규탄' 시국선언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10일)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시국선언은 전남대를 포함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각 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2026-06-10
    • 민형배 "시·도 현안, 문제 해결 중심 행정으로 전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업무공유회를 주재하고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8개 실·국으로부터 미래차 산단과 반도체 팹 유치 등 각 시·도의 핵심 현안을 보고 받고, 단순 서류 보고를 넘어선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는 금요일 분과위원회별 논의를 통해 상생 사업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10
    • 수원지검 성남지청서 30대 사건 관계인 음독…현재 중태
      수원지검 성남지청 민원인 쉼터에서 30대 사건 관계인이 약물을 복용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습니다. 10일 오후 1시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수원지검 성남지청 민원인 쉼터에서 3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정오쯤 검찰청사를 방문해 주차장 등을 배회하다가 스스로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수사 과정에 대한 불만과 신변을 비관하는 내
      2026-06-10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 다툼 중 술 취한 여자친구 길바닥에 넘어뜨려 사망케 한 30대 남성 징역 3년
      술에 취한 여자친구와 길거리에서 다투다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1시 20분쯤 대구 중구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인 30살 피해자가 술에 취해 귀가를 거부하자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를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를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혀 뇌출혈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닷새 뒤 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2026-06-10
    • 국정원, 태국 마약 거점 현지당국과 급습…"7억 명분 원료 50t 압수"
      국정원이 태국 당국과 공조해 현지에서 50톤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마약 원료를 찾아내 압수했습니다. 국정원은 9일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합동으로 방콕 등 10곳의 마약 원료물질 보관창고를 급습, 마약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아세톤·염산·황산 등 화학물질 49.98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압수된 분량은 모두 마약으로 제조됐다면 21t 규모의 필로폰, 또는 11억 정 규모의 신종 마약 '야바'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정도라고 국정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7억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
      2026-06-10
    • 여수해경,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합동점검...오는 26일까지
      여수해양경찰서가 관내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실태조사 및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어업관리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됩니다. 올해부터 어구보증금제 적용 대상이 기존 통발에서 장어통발, 자망, 안강망까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어구의 투기·유실을 막기 위한 '어구관리기록부' 제도가 근해어업(통발, 자망, 장어통발, 안강망)을 대상으로 신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어구 생산·판매·수입업체 및 폐어구 집하장에 대해서
      2026-06-10
    •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 세 번째 출산…암컷 아기 판다 1마리 탄생
      경기 용인 소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이언트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세 번째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10일 "아이바오(만 12세)가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를 낳았다"며 "현재 어미 판다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기 판다는 아빠 러바오(만 13세)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몸무게 171g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번 출산은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은 국내 세 번째 판다 자연 번식 사례입니다. 이로써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모두
      2026-06-10
    • 전남관광재단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 추진
      전남관광재단이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남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전남이 보유한 독보적인 로컬 관광자원인 고택, 미식, 섬진강권 체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문여행사의 상품개발·판매·모객 역량을 기반으로 전남 특화 관광자원을 실제 여행시장에서 운영 가능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대상 사업은 남도고
      2026-06-10
    • 토익 시험서 'AI 글라스' 활용 커닝 시도 첫 적발
      국내 토익(TOEIC)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 'AI(인공지능) 글라스'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처음 적발됐습니다. 10일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과 31일 각각 치러진 토익 정기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쓰고 부정행위를 한 응시자가 1명씩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시험장에서 AI 글라스를 썼다가 현장에서 적발됐으며 부정행위로 처리돼 4년간 토익 응시 자격이 제한됩니다. 한국토익위원회 관계자는 "시험 시작 무렵 진행 요원으로부터 AI 글라스 착용 의심자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고 수험 방해를 고려해 시험 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2026-06-10
    • SNS로 필로폰 구입해 투약한 30대...아버지 신고로 덜미
      SNS로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30대 아들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필로폰 0.2g을 SNS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
      2026-06-10
    • 전신주 구리 전선 끊어 판 60대 구속
      전신주에서 구리 전선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광주와 전남 일대를 돌며 전신주에서 구리 전선을 끊어 팔아 50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생활비가 필요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전도...5명 부상
      새벽 시간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9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내방동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4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4살 B양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A군이 동승자 부모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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