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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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13일 종합특검 2차 조사...'반란 우두머리' 피의자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두 번째로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입니다. 이번 조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종합특검팀의 두 번째 조사입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반란죄는
      2026-06-13
    • JTBC, 206억 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JTBC는 입장문을 내고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NICE신용평가는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려갔습니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겁니다. NICE신용평가는 JTBC가 이날 미르제이차 56억 원과 제일
      2026-06-13
    • 부부싸움 중 아내 몸에 불붙여 숨지게 한 70대 '중형'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5살 최모 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피고인이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하다 보관하고 있던 가연성 물질 시너를 아내에게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최 씨의 아내는 9일 뒤 전신성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아내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열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검장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진행된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321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4명 구속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주요 책임자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12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시공사 현장 대리인과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 감리단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중대하지만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직원 4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6-12
    •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광주 곳곳 응원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예선에서 체코를 2 대 1로 이긴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2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의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학생들의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동구 대인동 쪽빛상담소에서는 쪽방 거주민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들이 모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2026-06-12
    • '사회 첫걸음'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든든해요"
      【 앵커멘트 】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큰 디딤돌이, 지역민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세 자녀를 낳고 키운 53살 강수연 씨.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째는 차치하더라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자녀 등록금만 한 학기당 600만 원이 넘습니다. 연간 1,200만 원은 훌쩍. 생활비에 용돈까지 보태려니 빠듯한 살림이었는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흥군에
      2026-06-12
    • 수영 대회, 회원이 희생해라?...광주시·남부대 '네탓 공방'
      【 앵커멘트 】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한창인 광주시립국제수영장에서 때아닌 보상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수천여 명 회원들의 수영장 이용이 제한되는데, 과거와 달리 일부 보상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광주시와 수영장 측은 서로 책임만 미루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는 14일까지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시립국제수영장. 매년 개최되는 수영인들의 축제지만, 평소 이곳을 이용하는 회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닷새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데도 요금 감면이
      2026-06-12
    • '폐기물 위에 아파트' 우려…책임은 없고 공사만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매립된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공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폐기물이 묻힌 땅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폐기물이 섞인 거무스름한 흙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농사용 폐비닐에서부터 건축용 폐자재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 인터뷰 : 공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폐기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전남
      2026-06-12
    •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 없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앞서 폐기 또는 행방불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가운데 1개를 확보했다며 12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1,900명 분만 공급된 사실은 다른 기록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해당 상자에 대한 진위 확인이나 돌려받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2시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잠실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알 정도로 증거가 확보됐다"고
      2026-06-12
    • 尹 '평양 무인기' 징역 30년 중형에 항소…변호인단 "사법부, 이적 몰이 대가 치를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당일 항소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2일 취재진에 일반이적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앞서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가 내려진 지 약 5시간 30분 만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선고 당일 곧바로 항소한 것은 1심 판결 취지에 동의할 수 없다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2
    • 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 확인 요구
      법원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인쇄매수 1,900매'가 적힌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폐기된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 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2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전날 추가로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송파구 선관위에 문제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인계한 폐기물 처리 업체의 정보와 폐기 일시, 폐기를 안 했을 경우 보관 위치 등을 밝히라고 명령했습니다. 또 이 보관상자가 투표소에서 반출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2026-06-12
    • '레미콘 노조 휴업' 대형 건설사 현장 105곳 '타설 중단'...국토부 중재 교섭 재개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의 휴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 차질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 등 국가 핵심 산업 현장까지 여파가 미치면서 건설업계는 사태 장기화 시 전면적인 셧다운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 소속 조합원의 집단휴업으로 전날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공사 현장 105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면서 공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이날 '수도권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법무보호대상자 6쌍 합동결혼식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제42회 2026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장과 안병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41년
      2026-06-12
    • 2030세대 절반 "北은 적대 대상"…반대 인식은 18% 그쳐
      '2030세대'의 절반은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력 대상'이라는 대북 인식은 그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12일 공개한 '2030 대상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21.1%가 "매우 그렇다", 28.7%가 "대체로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49.8%가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인식한 셈입니다. "보통"이라는 중립적인 답변은 32.4%였습니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13.4%, "전혀 그렇지 않다"는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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