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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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정광호 신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
      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오늘(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광호 출마 예정자는 신안의 문제는 계획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정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민생회복 최우선과 군민 동의 기반 개발 원칙·책임 행정 시스템 등을 5대 군정 실행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2-06
    • 김영록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환영"
      김영록 전남도지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치르기 위해서는 늦어도 3월 안에는 개헌이 발의돼야 하고, 5월 초까지는 국회 의결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단독]번호판 가리고 질주...잡고보니 '여수 경찰'
      【 앵커멘트 】 번호판을 가린 채 도심을 돌아다니는 차량. 보통은 범죄 차량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 경찰 관용차라면 어떻겠습니까.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에서 서울까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 관용차에 하얀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 폭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관용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이 차를 운행하며 황당한 일을 벌였습니다. 하얀색 종이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리고
      2026-02-06
    • '대리기사 매단 채 만취 질주' 30대, 살인 혐의 부인..."블랙아웃이었다"
      자신을 태워다 주던 대리기사를 차량에 매단 상태로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측 변호인은 "운전자 폭행 혐의와 음주운전은 전부 인정한다"면서도 "검사가 제출한 내용만으로는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살인 혐의는 부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A씨가 과도한 음주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재판부가 살인 혐
      2026-02-06
    • '내란 1심' 지귀연 판사, 서울북부지법 전보...尹 선고는 예정대로
      대법원이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번 인사는 신설 회생법원 전보를 제외하면 이달 23일 자로 단행되며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3년간 근무해 전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내란 사건 1심 선고가 전보 이전인 19일로 예정된 만큼 선고는 지 부장판사가 그대로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면 주요 사건을 심리 중인 다른 재판장들은 대부분 서울중앙지법에 잔류합니다. 김건희 여
      2026-02-06
    • 여친 살해해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에 항소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1년 가까이 냉장고에 숨겨둔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1)씨는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도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장을 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20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4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넣어 약 11개월 동안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범
      2026-02-06
    • 국민 38% "이민자, 韓 경제에 도움"...반면, 32%는 "위협" 답해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이민자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 침해와 불법체류 등을 이유로 이들이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답한 비율도 32%에 달했습니다. 6일 이민정책연구원이 작년 말 성인 1,0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8.4%는 '이민자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민자가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답한 비율도 31.9%로, 긍정과 부정 인식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별 영향이 없다'는 29.6%였습니다. 이민자의 경제적 기
      2026-02-06
    •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 7일 막 올려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이 7일 '당신의 안녕을 그리다'를 주제로 새해 첫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완성도 높은 전통예술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은 단발성 특집공연이 아닌, 어느 회차도 놓칠 수 없는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전통 소리와 춤, 연주, 연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매주 다른 장르와 감성의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취지입니다. 2월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이란 계절의 정서를 담아, 몸을 풀 듯 천천히 감정을 깨우는 무대로 시작
      2026-02-06
    •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에 사형 아닌 '무기징역'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6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3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살인은 이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2026-02-06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곽상도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김만배 씨에게서 50억 원(세금 등 공제 후 25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법원이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인 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6일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으로 판결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받는 아들 병채 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고, 범죄수익은닉·알선수재·정치자금법
      2026-02-06
    •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나흘 뒤...가해 화물차 운전자도 단독 사고로 사망
      화물차로 대형 크레인을 견인해 운행하다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는 사고를 내 반대 차로의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화물차 운전자가 또 다른 교통사고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편도 1차로 도로의 교량 부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차에 혼자 타고 있던 A씨가 사망했습니다. 숨진 A씨는 나흘 전 안성에서 발생한 이른바 '차량 조수석 날벼락 사고'를 낸 운전자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2026-02-06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돼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목포대학교는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통합 이후 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마련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 대학은 3월 1일 통합대학 출
      2026-02-06
    • 장흥 빠삐용Zip, ‘스토리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변신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빠삐용집)'이 최근 국내 주요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총 7개의 촬영팀이 현장 촬영 및 사전 답사를 진행해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빠삐용Zi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 교도소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경도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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