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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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진주 집회서 조합원 숨져...국가폭력"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이 정부와 기업에 책임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이라며 "경찰 투입과 강제 해산 전 과정에 대해 즉시 전면 수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CU물류센터 앞에서 2.5톤 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숨진 50대 조합원은 화물연대 전남지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4-20
    • 돈받고 무자격 강사가 강의...전남도립대 19명 송치
      금품을 대가로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옛 전남도립대학교 교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한 대가로 강의료를 받아 챙기고, 정원을 채우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로 학과장 등 19명을 송치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올해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했습니다.
      2026-04-20
    • 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피의자 숨져...부검 의뢰
      암 투병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를 받다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그제(18일) 저녁 7시쯤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졌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6-04-20
    • 광주 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판
      6·3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줄세우기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혜경, 김동호, 이영훈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된 광산을 5선거구에 후보자로 나선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을 해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26-04-20
    • 소방청,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사고 진상규명 나서
      소방청이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을 운영합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 2개 반 26명 규모의 합동조사단을 운영해 화재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화재 대응과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을 들여다본 뒤 최종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소방기술사·건축·국토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대상인 전남소방본부는 제외됐습니다.
      2026-04-20
    • 기후 위기 대응...여수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
      【 앵커멘트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데요. 이번 주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도시 여수.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이곳 여수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일주일간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2026-04-20
    • 비 내렸다 하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0
    • '섬의 날' 업체 선정 취소...점수 몰아주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행사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결국 대행업체 선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두 차례 입찰 과정에 모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건데 여수시는 경찰에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억 원 규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수시는 입찰 신청 절차는 적법했지만, 평가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시는 이전 두 차례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
      2026-04-20
    • "비판은 자유지만 모욕은 안 돼"...민희진, 악플러 4명 상대로 배상 판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2월 민 전 대표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제기한 두 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누리꾼 11명 가운데 4명에 대해 각각 30만 원씩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5단독 하진우 판사는 누리꾼 4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3명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같은 법원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
      2026-04-20
    • 광주방송-동일미래과학고, 미디어 AI·AX 혁신 인재 육성 '맞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주)광주방송과 함께 지역 AI 및 AX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양 기관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준비하며, AI 기반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AI·AX 융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송 미디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증된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일미래과학고 AI융합콘텐츠과는 AI 모델링과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UX/UI 디자인 등 미디
      2026-04-20
    • "일본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경보"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75km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20일 오후 4시 53분쯤 규모 7.4∼7.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고 3m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혼슈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쓰나미 도달 예상 지역인 이와테·아오모리현 해안에 최대 80㎝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되고 있으나 오후 6시 기준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4-20
    • [D뉴스]"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양해문, 무슨 일?
      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쓴 '소음 양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이 작성한 안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작성자는 "산책을 하다가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편지들이 가득 붙어 있는 걸 봤다"며 "운동회를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양해문이 줄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내문에는 "4월 29일부터 30
      2026-04-20
    • "이재명 정부, 화려한 홍보 말고 그린워싱 중단부터"
      전남 여수에서 진행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환경단체들이 이재명 정부에 그린워싱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 비상행동,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조기 탈석탄 지연 △탄소시장 확대 △정의로운 전환 실종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한 송전탑 건설
      2026-04-20
    • 특검 '尹 2차 계엄' 정황 포착..."계엄 해제 뒤 추가 병력 요청있었다" 진술 확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와 관련한 추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조사하면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국회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됐던 계엄군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
      2026-04-20
    • [D뉴스] "물 달라니 2천 원 내라고?"…서울 광장시장 '외국인 바가지' 논란
      바가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에게 2천 원을 받고 물을 파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얀마 출신 서예은 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 일행은 한 노점에 앉아 만두와 잡채, 소주 등을 주문한 뒤 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얼마예요?) 2천 원. 2천 원이에요." 한국에서 10년 넘게 생활한 서 씨가 의아해하며 물을 산 뒤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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