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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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본사 폭파"...카카오·네이버·KT까지 '협박 릴레이'
      삼성전자와 카카오, 네이버, KT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에 "삼성전자 수원시 영통구 본사를 폭파하고, 이재용 회장을 사제 총기로 쏴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카카오 측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 자신의 이름을 ○○○이라고 써 놓았지만, 다른 신상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삼성전자 본사에 경찰관을 투입해 주요 지점 CCTV 등을 확인한 끝에 위험성이 낮다고
      2025-12-18
    • 지적장애인 불러내 '옷 벗기고 폭행'...사진까지 남긴 10대들
      지적장애인을 집단 구타하고 추행당하는 피해자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 10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10대 남성 5명과 여성 2명을 기소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2명은 구속 상태로,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의 한 공원으로 피해자인 23살 A씨를 불러낸 뒤 옷을 벗긴 상태로 집단 구타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A씨가 피고인 중 한 명인 B양에게 보낸 메시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2025-12-18
    • "거점 국립대 없는 전남, AI·에너지 '전남 대표 거점 국립대' 도약 희망" [와이드이슈]
      전라남도가 AI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면서 국립목포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가 가시화되는 등 지역 산업 지형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전남 서남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수, 넓은 부지를 갖춰 글로벌 기업 입지의 최적지"라고 평가했습니다. 송 총장은 "오픈 AI의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센터가 이 지역에 입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대학은 이러한 흐
      2025-12-18
    • '영암 어란' 최태근 장인,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지정
      영암에서 8대째 전통 어란 제조기술을 이어온 최태근 장인이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제16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은 수산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전통성과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킨 장인을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최 명인은 숭어의 알을 소금에 절여 천천히 건조·숙성하는 전통방식으로 수십 년 동안 어란을 생산·판매해 왔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 보전·계승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산식품명인에 올랐습니다. 영암 어란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
      2025-12-18
    • "목포대, 순천대와 '연합형 통합'·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 [와이드이슈]
      전남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국립목포대와 순천대가 이른바 '연합형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 모델은 각 캠퍼스의 자율성과 기존의 특화된 영역을 유지하는 방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교육부에서도 우리가 설계한 통합 체계를 매우 긍정적인 모델로 검토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설계안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 각 캠퍼스에 행정과 예산을 전담하는 캠퍼스 총장이 별도로 배치됩니다. 송 총장은 "캠퍼스 총장이 인사와 교무, 입학 행정
      2025-12-18
    • 송하철 목포대 총장, 전남도립대 통합...내년 3월 공식 출범 준비 '착착'[와이드이슈]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내년 3월 1일 자로 통합 대학의 깃발을 올리고 공식 출범합니다. 두 대학의 통합은 이미 입시 현장에서부터 시작돼 현재 통합 대학 교명으로 신입생 모집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담양 캠퍼스와 장흥 캠퍼스의 인프라를 국립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현재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급한 공사들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통합은 2년제 전문학사와 4
      2025-12-18
    •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 2심서 징역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축구선수 황의조 씨의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는 18일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조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근무하면서 지인인 변호사 A씨에게 황 씨 사건의 수사 정보를 전달한 혐의로 같은 해 7월 구속기소됐습니다. 이 정보는 변호사를 거쳐 브로커 B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2월
      2025-12-18
    • '접근금지 명령 끝나자마자 기어이'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징역 27년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끝나자마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27년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출소 후 6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아내에게 물건을 가지러 왔다고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잔혹하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는 앞서 특수협박 혐의로 법원의 접근금지 조치를 받았지만, 해당 명령이 종료된 지 단 일주일 만에 계획적으로 아내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18
    • 김영록 전남지사 "무안에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조성"
      김영록 전남지사는 18일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이 추진될 무안군에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국회에서 RE100 특별법이 통과되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국가산단을 조성하는데 국비 7,600억 원이 지원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무안군에는 "국가 농산업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등 10개 사업, 국비 3,395억 원 등 5,696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개 사업 예산과 국가산단 조성 예산까지 포함하면 국비만 1조
      2025-12-18
    • 진도의 풍경과 삶을 영화에 담다...영화 '결혼해줄래' 2026년 상반기 개봉
      진도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영화 '결혼해줄래'가 2026년 상반기에 개봉됩니다. 영화 '결혼해줄래'는 수려한 진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학력과 사회적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 여성의 삶과 사랑,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치유와 성장을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 '수연'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진도로 돌아와 타인의 삶과 아픔을 마주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해 나갑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삶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지친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영화
      2025-12-18
    •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1명 심정지·6명 구조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7명이 매몰됐다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 20분쯤 지하철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는 지하 80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작업자 7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중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목 부상
      2025-12-18
    •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2025-12-18
    • KBC 보도특집 '여수, 다시 항해하다' 19일 밤 9시 방송
      KBC가 보도특집 '여수, 다시 항해하다'를 방송합니다. KBC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온 박람회장 사후 활용 과제를 짚고 박람회를 계기로 도시 성장에 성공한 유럽 주요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특집 '여수, 다시 항해하다'를 19일 밤 9시에 방송합니다. KBC는 세계박람회 사후 활용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스페인 사라고사를 현지 취재해, 박람회장을 시민의 생활 공간이자 마이스(MICE) 산업의 거점으로 전환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여온 과정을 살펴봅니다. 사라고사는 200
      2025-12-18
    •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했더니...광주서 1시간 만에 13명 적발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연말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대에 실시한 숙취운전 단속에서 13명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은 18일 오전 주요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온 운전자 1명을 포함해 정지 7건, 훈방 5건 등 총 1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말을 맞아 유흥가와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상시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광주지역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4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
      2025-12-18
    • 대법, '국가적 중요사건 전담재판부' 설치한다…내란 2심 적용
      대법원이 형법상 내란죄·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에 대한 국가적 중요성과 신속 처리 필요성을 고려해 이들 사건만 전담해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처리를 공언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놓고 일각에서 위헌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사법부 스스로 내란 재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방안을 내놓은 것입니다.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18일 열린 대법관 행정회의에서 '국가적 중요사건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심리절차에 관한 예규'를 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규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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