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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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부모 차 몰래 몰다가"...또래 무면허 사고로 여중생 끝내 숨져
      또래가 몰던 무면허 운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다 크게 다친 여중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또래 4명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14살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사고 일주일 만인 15일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은 숨진 여중생 부모의 차량을 몰래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
      2026-06-16
    • 베트남 해경 경비함정, 여수항 입항…양국 합동훈련
      베트남 해양경찰 소속 경비함정이 국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여수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해양경찰교육원과 베트남 해양경찰 3지역본부는 어제(15일)부터 19일까지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해양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내일(17일) 여수 신항 인근 해상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6-16
    •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지난달 29일 마감된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 기간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연장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과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등 9개 품목이며 백태와 콩나물콩은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남도는 동계와 하계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6
    • "민원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통합특별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사전 대비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며,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대규모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야간 시간대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합니다. 먼저 통합시 출범 전날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2026-06-16
    • 영광 염전서 노동자 폭행·감금한 업주 등 3명 구속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를 상대로 폭행·감금하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60대 업주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50~60대 염전 노동자 3명을 상대로 폭행 등 가혹행위를 일삼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60대 남성 업주와 50대 남녀 종사자 2명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3명은 짧게는 석 달, 길게는 3년 이상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 중 한 명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등 의사 표현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6-16
    • 곡물 건조 창고에서 불…재산 피해 1억 9,600만 원
      곡물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9,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15일) 새벽 2시 40분쯤 해남군 산이면의 한 곡물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지게차 1대, 화물차 1대를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 있던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여수서 모판 작업 중 쓰러진 60대 남성 숨져
      여수의 한 논에서 작업 도중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율촌면 한 논에서 모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과 함께 작업했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최저임금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시작...노사 본격 줄다리기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6일 노동계와 경영계 간 본격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합니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입니다. 최저임금법 4조는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실제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 최저임금이 한시적으로 차등 적용된 바 있습니다. 다만, 노동계 반발 등으로 1989년부터는 단일 최저임금 체
      2026-06-16
    • 국과수 "인천 훼손 시신은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발견된 시신 일부를 대상으로 감정을 진행한 뒤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 아닌 성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
      2026-06-15
    •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50대 어학원장 검찰 송치
      인가 없이 초·중학생 100여 명을 모집해 학교처럼 운영한 학원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시 봉선동에서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생을 상대로 학교 형태의 어학원을 운영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검토한 결과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불구속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6-06-15
    • 전공노 소방본부 "소방관 사망, 경찰 재수사 촉구"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지난해 광주의 한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지부는 오늘(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직장 내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해당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국무조정실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강제력이 없는 만큼 한계가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동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5
    •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오늘 출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오늘(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종합운동장에 사무실을 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들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을 꾸려갈 예정입니다. 준비위는 특히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26-06-15
    • 음주·무면허 조사받으러 무면허 운전...60대 구속영장
      음주운전과 무면허 혐의로 경찰 출석을 요구받은 60대 남성 A씨가 또다시 무면허로 차를 몰고 경찰서를 찾았다가 구속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20일 밤 9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A씨는 어제(14일) 무면허로 운전해 경찰서에 왔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은 20여 차례의 무면허 운전 사실을 추가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6-06-15
    • "3년 피해 보상이 30만 원?"...여수 아파트 공사장 인근 주민들 반발
      【 앵커멘트 】 여수 신기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수 년째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공사 측에 건물 구조안전진단과 현실적인 보상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신기동에 위치한 1,4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장 바로 맞은편에 자리한 건물과 상가는 내부 곳곳이 금이 가거나 벽면 타일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주민들은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2026-06-15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색 작업이 35일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국무총리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오늘(15일) 콘크리트 둔덕 주변을 중심으로 참사 희생자 유해를 찾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항철위는 이번 달까지 오염 구역 수색과 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는 사고 현장까지 반경을 넓혀 수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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