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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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항 체선율 4.2%..혼잡도 '최악'
      광양항의 선박 입항 후 대기시간이 전국 주요 항만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광양항의 지난해 체선율은 4.2%로 1~2%대인 인천, 부산, 울산항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체선율은 선박이 입항하고도 선석 등 항만시설이 부족해 하역 작업을 못하고 정박지에서 12시간 이상 대기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2018-10-18
    • 광양 시민단체, 화력발전소 건립 철회 촉구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리면서 광양 우드펠릿발전소 건립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발전소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착공 시기를 늦추고 광양만권의 오염물 총량 증가가 없도록 환경부가 조건을 달았지만 결국 사업자 편을 들었다며 공을 넘겨 받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건립을 철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그린에너지 주식회사는 우드칩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며 광양에 220 메가와트급 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0-18
    • 5ㆍ18 계엄군 서훈 환수율 저조...66건 중 2건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진압한 계엄군 주요 인사들에 대한 서훈 환수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18 특별법 제정으로 취소된 훈장과 포장 66개 가운데 환수된 서훈은 2건에 불과했습니다. 환수가 되지 않은 이유로는 대상자가 사망한 경우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소불명, 분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18-10-18
    • 진도군, 쌍계사 대웅전과 보살상 보물 승격 추진
      쌍계사 대웅전과 보살상의 보물 승격이 추진됩니다. 진도군은 현재 전라남도지정 유형문화재인 쌍계사 대웅전과 시왕전지보살상의 보물 승격을 문화재청에 신청하기 위해 내년에 관련 학술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971년 금골산 오층석탑이 보물로 지정된 데 이어 47년만인 지난 4일 쌍계사의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보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2018-10-18
    • 진도군, 쌍계사 대웅전과 보살상 보물 승격 추진
      쌍계사 대웅전과 보살상의 보물 승격이 추진됩니다. 진도군은 현재 전라남도지정 유형문화재인 쌍계사 대웅전과 시왕전지보살상의 보물 승격을 문화재청에 신청하기 위해 내년에 관련 학술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971년 금골산 오층석탑이 보물로 지정된 데 이어 47년만인 지난 4일 쌍계사의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보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2018-10-18
    • 오는 21일 광주 첫 퀴어축제 둘러싸고 찬반 갈등
      오는 일요일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성 소수자들의 축제, 퀴어축제를 둘러싸고 찬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혐오문화대응 네트워크와 광주 여성민우회 등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8)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도시 광주에서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일은 인권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 등은 성 소수자들을 존중하지만, 5.18민주광장이라는 상징적 장소에서 축제를 여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는 지난 2000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뒤 대구와 부산, 전주
      2018-10-18
    • 완도-제주 새 크루즈형 카페리 10월 말 취항
      완도와 제주를 오가는 새 크루즈형 카페리가 10월 말 취항합니다. 한일고속은 해양수산부 연안 여객선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 건조된 첫 카페리 '실버클라우드'호를 10월 말 출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버클라우드호는 승객 1180명과 자동차 150대를 실을 수 있으며 최대 속력 21노트로 완도에서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 걸릴 예정입니다.
      2018-10-18
    • 전남도교육청, 시험지 유출 방지 'CCTV 의무화'
      전남도교육청이 시험지 유출 방지 대책으로 CCTV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목포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시험문제가 보관되는 평가관리실에 CCTV 설치와 보안 USB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2일 목포 모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영어 시험지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최소 4명의 학생이 시험지를 봤으며 학생이 본인의 메일로 시험 문제 파일을 유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2018-10-18
    • 광주전남기협-에어필립, 협력사업 추진 협약 체결
      광주*전남기자협회와 호남 거점의 항공사 에어필립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항공*관광산업 활성화와 언론인들의 취재 활동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엄일석 에어필립 회장은 신생 항공사의 성장을 위해 지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효성 기자협회장은 지역 대표 항공사로서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10-18
    • 법원, 회삿돈 횡령 혐의 상포지구 개발업자 '공소 기각'
      법원이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늘 열린 선고 공판에서 상포지구 매각대금 96억 원을 횡령했다며 검찰이 제출한 공소장이 공소장 일본주의에 위배된다며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공소장 일본주의는 법관이 예단을 갖기 않도록 공소장에 공소 사실만 기재하고 그 외에 서류 등 증거물을 첨부할 수 없도록 금지한 제도입니다.
      2018-10-18
    • "반갑다 연어야" 섬진강 회귀 증가
      【 앵커멘트 】 올해도 어김없이 연어 떼가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적정 수온과 수량이 형성되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연어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지느러미를 펄떡거리며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란기를 맞아 몸통에 검정 띠가 생긴 어미 연어들입니다. 방류 당시 6cm에 불과했던 새끼 연어가 북태평양 연안까지 만 5천 km의 여정을 마치고 섬진강을 돌아왔습니다. 산란을 위해 고향을 다시 찾는 회귀 본능
      2018-10-18
    • "반갑다 연어야" 섬진강 회귀 증가
      【 앵커멘트 】 올해도 어김없이 연어 떼가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적정 수온과 수량이 형성되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연어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지느러미를 펄떡거리며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란기를 맞아 몸통에 검정 띠가 생긴 어미 연어들입니다. 방류 당시 6cm에 불과했던 새끼 연어가 북태평양 연안까지 만 5천 km의 여정을 마치고 섬진강을 돌아왔습니다. 산란을 위해 고향을 다시 찾는 회귀 본능
      2018-10-18
    • NASA, 고흥에 달 기지 건설 검토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초기지인 고흥에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달 기지 모델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주인이 실전처럼 훈련받는 것은 물론, 기지 건설을 위한 각종 시험 장소로 활용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액체 엔진의 성능검증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시험발사체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옥호남 /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개발단 - "발사체 비행모델은 각종 검증,기능시험을 거쳐서 지금 보관돼 있고 발사대
      2018-10-18
    • NASA, 고흥에 달 기지 건설 검토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초기지인 고흥에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달 기지 모델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주인이 실전처럼 훈련받는 것은 물론, 기지 건설을 위한 각종 시험 장소로 활용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액체 엔진의 성능검증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시험발사체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옥호남 /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개발단 - "발사체 비행모델은 각종 검증,기능시험을 거쳐서 지금 보관돼 있고 발사대
      2018-10-18
    • 코카콜라 운송 노동자, 밤사이 사측과 극적 합의
      한 달 넘게 갈등을 이어온 코카콜라 운송노동자와 운송회사가 어젯밤 극적 합의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지부 코카콜라분회는 어젯밤(17일) 11시 40분쯤 회사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공병 회수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고 내년 4월 재계약시 운송료 인상에 대해 논의하는 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카콜라 운송노동자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코카콜라 광주공장 앞에서 운송료 인상과 노동조합 인정을 요구하는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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