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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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첫 퀴어축제...찬반'갈등'
      【 앵커멘트 】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들의 축제 '퀴어문화축제'가 오는 21일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축제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들이 취소를 요구하고 반대집회를 예고하면서 벌써부터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퀴어 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이후 대구와 부산, 전주에서도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는 21일 5.18 민주광장에서 첫 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광주, 무지개로 발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성 소수자들의 인권과
      2018-10-18
    • [특집뉴스3][VR]전라도 천년, 변천사
      【 앵커멘트 】 천년의 세월 동안 전라도는 결합과 분리의 과정 속에서도,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서 전국 유일의 공동 지역명을 간직해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전라도의 탄생과 변천사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라도의 뿌리는 삼국시대 이전인 삼한시대로 추정됩니다. 삼한 연맹체 중 가장 큰 세력이었던 마한은 경기, 충청, 전라도에서 발전했으며, 이때 전라도가 마한의 중심지였습니다. 삼국시대 백제에 속했던 전라도는 900년, 견훤이 당시 완산주, 현재 전주를 도읍으로 정하면서 후백제의 역사가 됐
      2018-10-18
    • [특집뉴스3][VR]전라도 천년, 변천사
      【 앵커멘트 】 천년의 세월 동안 전라도는 결합과 분리의 과정 속에서도,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서 전국 유일의 공동 지역명을 간직해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전라도의 탄생과 변천사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라도의 뿌리는 삼국시대 이전인 삼한시대로 추정됩니다. 삼한 연맹체 중 가장 큰 세력이었던 마한은 경기, 충청, 전라도에서 발전했으며, 이때 전라도가 마한의 중심지였습니다. 삼국시대 백제에 속했던 전라도는 900년, 견훤이 당시 완산주, 현재 전주를 도읍으로 정하면서 후백제의 역사가 됐
      2018-10-18
    • "강진 망호출렁다리, 저두출렁다리 즉시 보수"
      감사원이 강진 망호출렁다리와 저두출렁다리를 즉시 보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감사원은 강진 망호출렁다리와 저두출렁다리 등 전국 4곳의 출렁다리가 부식, 케이블 체결 불량 등으로 위험한 상태라며 즉시 보수하라는 현지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100m 이상 출렁다리는 22곳이 있지만 도로법상 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국토교통부가 아무런 건설기준이나 안전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8-10-18
    • "강진 망호출렁다리, 저두출렁다리 즉시 보수"
      감사원이 강진 망호출렁다리와 저두출렁다리를 즉시 보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감사원은 강진 망호출렁다리와 저두출렁다리 등 전국 4곳의 출렁다리가 부식, 케이블 체결 불량 등으로 위험한 상태라며 즉시 보수하라는 현지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100m 이상 출렁다리는 22곳이 있지만 도로법상 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국토교통부가 아무런 건설기준이나 안전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8-10-18
    • 무등산 올해 첫 단풍..지난해보다 이틀 빨라
      무등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무등산 20% 정도가 물드는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틀 빠른 오늘(18일) 관측 됐다고 밝혔습니다. 산 80% 이상 단풍이 드는 '절정' 2주 뒤인 다음달 2일로 전망했습니다.
      2018-10-18
    • "여성에게 좋아요"..고흥 석류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남도의 끝자락 고흥에서는 석류 수확이 한창입니다. 품질도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탐스럽게 익은 석류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남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석류는 선명한 붉은빛을 뽐냅니다. 올 초 불어닥친 한파로 생산량은 다소 줄었지만 후기 작황이 좋아 다행히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 인터뷰 : 송재철 / 고흥 석류재배 농민 - "(석류)색깔도 좋고 맛을 보면 새
      2018-10-18
    •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ㆍ제작ㆍ서버 임대 일당 적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와 제작자, 서버 임대업자 등 일당 28명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2개를 운영하면서 도박자금 147억 원을 입금받은 혐의로 33살 마 모 씨 등 11명을 재판에 넘기고, 달아난 한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또 도박사이트 100여 개를 제작해 운영자들에게 공급하거나 일본에 서버 3백여 대를 개설해 서버를 임대하고 관래준 혐의로 웹툰작가 33살 이 모 씨 등 13명을 붙잡아 기소하고, 4명을 지명수배 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만든 도박사이트 3백여 개와 도메인 천4백여 개
      2018-10-18
    • 여순사건 70주기 맞아 합동추념식 열려
      현대사의 아픔으로 기록된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합동추념식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순사건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는 오늘(19) 오전 10시 반, 이순신광장에서 여순사건 유족, 4대 종교, 안보.보훈단체,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 추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경찰 유족회는 같은 시간 여수경찰서에서 열리는 '여순사건 70주년 순국경찰관 추모제'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2018-10-18
    • 성 소수자 '퀴어문화축제' 찬ㆍ반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들의 축제 '퀴어문화축제'가 오는 21일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축제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들이 취소를 요구하고 반대집회를 예고하면서 벌써부터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퀴어 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이후 대구와 부산, 전주에서도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는 21일 5.18 민주광장에서 첫 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광주, 무지개로 발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성 소수자들의 인권과
      2018-10-18
    • 이름만 들어도 '뭉클'..마음의 고향 '전라도'
      【 앵커멘트 】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지역민들과 출향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정경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최광욱 / 보성군 보성읍 - "임진왜란부터 엄청난 호국정신도 있었고, 동학혁명 같은 개혁정신도 있었고, 여러 가지 역동적인 곳이죠." ▶ 인터뷰 : 한계용 / 장흥군 - "사람들이 인심들이 좋잖아요, 전라도가. 전라도 사투리 그대로 인심이 좋고 훈훈한 정 때문에." 출향민들에게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입니다. ▶ 인터뷰 : 박희집 / 대전 거주ㆍ영광 출신
      2018-10-18
    • '전라도'의 탄생..1018년 고려 현종 때 명명
      【 앵커멘트 】 천년의 세월 동안 전라도는 결합과 분리의 과정 속에서도,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서 전국 유일의 공동 지역명을 간직해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전라도의 탄생과 변천사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라도의 뿌리는 삼국시대 이전인 삼한시대로 추정됩니다. 삼한 연맹체 중 가장 큰 세력이었던 마한은 경기, 충청, 전라도에서 발전했으며, 이때 전라도가 마한의 중심지였습니다. 삼국시대 백제에 속했던 전라도는 900년, 견훤이 당시 완산주, 현재 전주를 도읍으로 정하면서 후백제의 역사가 됐
      2018-10-18
    • '나주의 빛..천년의 울림'..금성관에서 축하행사
      【 앵커멘트 】 나주에서도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 앵커멘트 】 ▶ 스탠딩 : 신민지 / 나주 금성관 - "네. 저는 지금 나주 금성관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 정도 천년 기념식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축하 공연 시간인데요. 인기가수 박현빈씨가 화려한 무대를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PAN) 전라도 천 년의 역사를 품은 목사고을 나주 행
      2018-10-18
    • '전라도 정도 천년'..전주감영에서 기념식
      【 앵커멘트 】 올해는 전라도라는 이름이 지어진 지 천년이 되는 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주, 전남, 전북이 오늘은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일로 정했는데요. 역사적인 날을 맞아, 오늘 kbc 8시 뉴스는 호남 역사문화의 보고인 목사고을 나주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오늘 뜻깊은 날을 맞아 3개 시도가 한 자리에 모여 전라도 정도 천년을 자축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먼저 기념행사 소식을, 전주방송 오정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펙트) 정도 천년 주제공연 고려 현종 때인 1018년에 탄
      2018-10-18
    • [취재, 그 말] ⑦ 지옥이 된 일터..공직 사회 갑질
      kbc뉴스가 현장 취재를 한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콘텐츠 를 연재합니다. 일곱 번째 순서로, 광주시 공직사회의 갑질 문제를 취재한 고우리 기자가 갑질의 실태와 원인, 문제점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Q. 광주시립도서관 갑질 논란, 어떻게 취재하게 됐나? 광주시 공무원에게 상사 때문에 세 번이나 쓰러졌다는 제보가 왔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조심스러웠던 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둘 사이가 나빠서 개인적으로 모함하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녹음파일을 듣고 보니까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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